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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와 균형성장’주제 하계공동 학술회의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이틀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미션21 phj2930@nate.com
2026년 09월 04일(금) 10:38
‘지방시대와 균형성장’을 주제로 한, 하계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지방자치학회주관으로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개최됐다.
‘지방시대와 균형성장’을 주제로 한,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건국대 이향수 교수) 주관 하계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철도공사 본사(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됐다.
28일 전북대학교 주상현 교수(사회과학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인구감소지역의 초저출생·초고령화 위기 대응’ 분과에서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 신한대학교 최에스더 교수(KBSI연구소장, 인문도시사업단장)가 ‘통합돌봄시대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교협력과 로컬 거버넌스 정책 방안’을 발제했다.
발표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기존 공공 복지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진단하고, 종교단체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로컬 돌봄 안전망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외계층을 민간·종교 네트워크로 조기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지자체, 주민, 종교계가 함께 로컬 거버넌스를 통해 정서적·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돌봄전문지도자(미국 BCC공인채플린, APCGN, 일본 임상종교사 등)양성을 강조했다.
이상엽 교수(前대외부총장), 신한대학교 이정은 교수·이규태 교수는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의 고립화 저감을 위한 피지컬AI의 응용’ 발제에서 독거노인의 고립화 저감 전략으로 ‘점(Point) 선(Line) 면(Area)’의 연결모형을 제안하였다.
‘점’은 고립 위험 개인을 조기에 발견·보호하는 단계이며, ‘선’은 개인을 이웃, 생활지원사, 의료·복지 전문인력 및 지역사회 서비스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AI와 IoT를 활용하여 응급의료, 자녀와의 연결을 촉진하는 단계이다. ‘면’은 의료·복지·교통·생활서비스·지역공동체와 디지털 기술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의미한다. 피지컬 AI는 이 세 단계를 끊김 없이 연결하여 고령자가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관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주요 선진국 사례와 피지컬AI의 거시적 환경을 조망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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