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진노의 일곱 대접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3년 12월 21일(목)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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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는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재앙이 예언되어 있다. 일곱 인은 첫째 인을 뗄 때 흰말을 타신 그분이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끝까지 구원을 받도록 도우심을 예표하고 사탄의 도구인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의 공격을 막아 내고, 최후에는 세상과 악한 사탄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은 영생을 얻는다는 구원의 역사 전 과정을 우리에게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일곱 나팔은 여섯째 인의 심판을 세분하여 자세하게 최후의 심판 때의 세상을 우리에게 알게 예언하여 주신 것이다. 그래서 다섯째 나팔의 예언이 아주 중요한데 이 세상 마지막 때 구원 받기로 선택된 성도들이 다 돌아와 주님의 백성이 될 때 곧 천년이 차면 다섯째 나팔이 울려 퍼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둔 후 천년이 차서 갇혀있던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 세상에 나오는 것을 우리가 감지할 수 있도록 예언해 두신 것이 다섯째 천사의 나팔이다.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서 사탄이 곡, 마곡, 이란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고, 그 전쟁으로 그 년 월 일 시에 인류의 1/3이 일시에 죽는 전쟁 곧 핵전쟁이 터지는 것이다.
그후 일곱째 나팔은 구원 받은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으로 영생에 들어가고, 사탄과 그 외 우상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인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며 이 지구는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지구가 리셋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면 일곱 대접의 심판은 무엇을 말할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름다운 지구를 오염시킴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계16:2).
이 땅의 자연 환경의 파괴로 저항역이 저하되고 인간들에게 질병이 더 심해질 것을 예언하는 것이라 생각 된다.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계16:3).
바다의 오염이 너무나 심해서 바다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이 죽는다는 것이다. 고래 때들이 해변으로 밀려와 죽는 것을 보며 일본 앞바다에서는 정어리 때들이 엄청나게 폐사한 사진들을 보았다.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16:4).
생활하수부터 오염되어 개천이 오염되고, 이어서 강이 오염되고, 이 오염된 하수들이 바다로 흘러가니 피 곧 죽어가는 생명체들로 강과 바다에서 처참한 생태 환경을 목격하게 된다.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계16:8),
하늘에 떠 있는 태양에서 발생되는 유해한 빛들이 지구를 감싸는 오존층의 파괴로 이 지상에 사는 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힐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16:10-11).
짐승의 왕좌는 무엇일까?
사탄이 왕좌에 앉아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인데 이 지구촌이 복음으로 통일된 것이 아니라 사탄이 온통 이 세상을 차지하여 마음대로 복음을 공격하는 때가 다가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의 마지막이 곧 올 것을 의미하며 최후의 전쟁이 준비된다는 것이다.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16:12-16). 이것은 여섯째 천사의 나팔과 같은 전쟁을 의미하고 이 전쟁에서 인류의 1/3이 죽는다는 것이다.
에스겔서에는 이 전쟁이 7년간 지속된다고 되어 있다(겔39:9).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계16:17), 최후의 심판으로 결국 사탄과 불신자는 지옥에 떨어지고, 거룩한 성도들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고 영생의 나라를 받고, 오염된 지구는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리셋 된다는 것이다.
일곱 나팔은 여섯째 인의 심판을 세분하여 자세하게 최후의 심판 때의 세상을 우리에게 알게 예언하여 주신 것이다. 그래서 다섯째 나팔의 예언이 아주 중요한데 이 세상 마지막 때 구원 받기로 선택된 성도들이 다 돌아와 주님의 백성이 될 때 곧 천년이 차면 다섯째 나팔이 울려 퍼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둔 후 천년이 차서 갇혀있던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 세상에 나오는 것을 우리가 감지할 수 있도록 예언해 두신 것이 다섯째 천사의 나팔이다.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서 사탄이 곡, 마곡, 이란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고, 그 전쟁으로 그 년 월 일 시에 인류의 1/3이 일시에 죽는 전쟁 곧 핵전쟁이 터지는 것이다.
그후 일곱째 나팔은 구원 받은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으로 영생에 들어가고, 사탄과 그 외 우상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인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며 이 지구는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지구가 리셋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면 일곱 대접의 심판은 무엇을 말할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름다운 지구를 오염시킴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계16:2).
이 땅의 자연 환경의 파괴로 저항역이 저하되고 인간들에게 질병이 더 심해질 것을 예언하는 것이라 생각 된다.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계16:3).
바다의 오염이 너무나 심해서 바다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이 죽는다는 것이다. 고래 때들이 해변으로 밀려와 죽는 것을 보며 일본 앞바다에서는 정어리 때들이 엄청나게 폐사한 사진들을 보았다.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16:4).
생활하수부터 오염되어 개천이 오염되고, 이어서 강이 오염되고, 이 오염된 하수들이 바다로 흘러가니 피 곧 죽어가는 생명체들로 강과 바다에서 처참한 생태 환경을 목격하게 된다.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계16:8),
하늘에 떠 있는 태양에서 발생되는 유해한 빛들이 지구를 감싸는 오존층의 파괴로 이 지상에 사는 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힐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16:10-11).
짐승의 왕좌는 무엇일까?
사탄이 왕좌에 앉아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인데 이 지구촌이 복음으로 통일된 것이 아니라 사탄이 온통 이 세상을 차지하여 마음대로 복음을 공격하는 때가 다가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의 마지막이 곧 올 것을 의미하며 최후의 전쟁이 준비된다는 것이다.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16:12-16). 이것은 여섯째 천사의 나팔과 같은 전쟁을 의미하고 이 전쟁에서 인류의 1/3이 죽는다는 것이다.
에스겔서에는 이 전쟁이 7년간 지속된다고 되어 있다(겔39:9).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계16:17), 최후의 심판으로 결국 사탄과 불신자는 지옥에 떨어지고, 거룩한 성도들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고 영생의 나라를 받고, 오염된 지구는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리셋 된다는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