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근대 역사·문화 살아 숨쉬는 광주의 1번지 양림동으로 오세요” ■ ‘역사마을1번지’ 양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임현숙 (행복한 양림밥상 대표)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3년 01월 06일(금)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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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양림밥상’은 선교사님들이 건립한 재중원(현 광주기독병원)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옛날 양림동에 정착했던 선교사님들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 헌신과 봉사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선교사의 밥상'은 그러한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식 한상 차림 입니다.
건강함이 담긴 도토리묵 비밤밥을 주메뉴로 광주만의 특징이 살아있는 상추튀김(현 계란말이)과 시래기 된장국, 그 외 7가지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한 밥상입니다.
한 그릇에 여러가지 나물을 모아서 비벼서 나누어 먹는 비빔밥을 먹으며 우리는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네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빕밥인데 선교사님들이 함께 어울리려고 수고하신 것을 경험해보는 체험형 밥상입니다.) 주걱 두 개로 함께 비벼보며 선교사남들의 수고를 느껴보는 밥상입니다. /편집자 주
문광부·한국관광공사 지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배유지·최홍종·어비슨·서서평 기념관 … 오월 어머니집까지
선교사의 희생과 섬김, 광주의 5월 정신 오롯이 담긴 역사마을
‘선교사의 밥상’엔 120년 전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 담아
한국의 예루살렘이라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가 숨쉬는 광주의 1번지라 할 수 있습니다.
120년전 선교사님들의 그리스도의 전파가 시작되었으며 그들의 사랑이 아직도 꿈틀거리는 양림동입니다.
전 양림동에서 행복한 양림밥상을 20년째 운영하며, 현재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마을을 돌아보며 기장 양림교회 (담임목사 최학휴)에 다니고 있습니다.
양림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겨울에는 “헬로 양림 크리스마스 축제”를 멋지고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130명 가량의 주민들이 직접 양림동의 과거 선교사님들처럼 근대의상을 입고, 마을 거리를 행진하며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앞에서는 루돌프 사슴 마차와 산타 그리고 행진하는 악대, 짧은 단막극인 연극과 전체 참여자가 같은 동작의 플래시몹 등을 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퍼레이드였습니다.
올해는 갑작스레 많은 폭설로 조금은 힘들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 하였던 “양림 헬로우 퍼레이드”와 또 전국의 참여팀이 가능한 가스펠송&캐롤송 대회 10개의 본선 팀이 행사날 직접 참여 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또한 양림동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진행을 하기 위하여 올해도 더 풍성하게, 더 세밀하게 구상하며 추진하는 중입니다.
이러하듯 양림동은 주민 스스로가 자기가 사는 동을 알아가고 사랑하고 지키려 하며 자랑스러워하는 주민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2023~2024년 까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이 된 양림동입니다.
양림동은 역사의 깊이와, 민주정신의 뿌리와, 근대 역사문화 유물과, 때에 따라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 등 맛있는 먹거리도 많으며 꼭 들려 봐야할 핫플레이스입니다.
12년전 마을 일을 시작 하면서 양림동을 더욱더 깊게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생업과 양림동을 연결하며 맛있는 밥상, 건강한 밥상, 의미가 깊은 밥상을 생각하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양림동으로 선교 탐방하러 오신 분들이 저희집에 들리면 꼭 찾는 메뉴가 있습이다.
바로 “선교사의 밥상”입니다.
선교사의 밥상은 10년전에 출시한 메뉴이며 양림동의 마을 활동으로 인해 120년전 선교사님들의 사랑, 헌신, 나눔, 봉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서 그때의 시절에 많이 드셨다던 비빔밥을 토대로 개발한 묵비빔밥입니다.
2021년 KBS 한국인의 밥상에도 출연을 하였던 ‘선교사의 밥상.’
120년전 선교사님들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 하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웰빙 시대의 건강과 환경으로 인한 저탄소를 생각하는 채식 위주의 묵비빔밥이며 혼자서는 먹을수 없는 나눔의 밥.
여기에 선교의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더해 서로와 서로가 함께 하고 비벼서 나눔으로 식사를 하는 메뉴입니다.
양림동에 오시면 들려보세요.
수피아 교정 내에 있는 근대 역사 유물 건축물과, 선교 양림동산의 유적지와, 기독교 역사 의료 박물관, 배유지 기념관, 최흥종 기념관, 조아라 기념관 어비슨 기념관 서서평 기념관 3.1만세 운동의 태동지 등 선교사님들의 활동과 전파 그리고 오월 어머니집, 아직도 선교사님들이 거주 하셨던 윌슨사택과 허철선 선교사사택 등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파와 민주정신까지의 광주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곳이 바로 양림동입니다.
역사, 문화, 예술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 양림동!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양림동 주민자치 위원장
행복한 양림밥상 임현숙
그 옛날 양림동에 정착했던 선교사님들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 헌신과 봉사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선교사의 밥상'은 그러한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식 한상 차림 입니다.
건강함이 담긴 도토리묵 비밤밥을 주메뉴로 광주만의 특징이 살아있는 상추튀김(현 계란말이)과 시래기 된장국, 그 외 7가지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한 밥상입니다.
한 그릇에 여러가지 나물을 모아서 비벼서 나누어 먹는 비빔밥을 먹으며 우리는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네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빕밥인데 선교사님들이 함께 어울리려고 수고하신 것을 경험해보는 체험형 밥상입니다.) 주걱 두 개로 함께 비벼보며 선교사남들의 수고를 느껴보는 밥상입니다. /편집자 주
문광부·한국관광공사 지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배유지·최홍종·어비슨·서서평 기념관 … 오월 어머니집까지
선교사의 희생과 섬김, 광주의 5월 정신 오롯이 담긴 역사마을
‘선교사의 밥상’엔 120년 전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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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예루살렘이라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가 숨쉬는 광주의 1번지라 할 수 있습니다.
120년전 선교사님들의 그리스도의 전파가 시작되었으며 그들의 사랑이 아직도 꿈틀거리는 양림동입니다.
전 양림동에서 행복한 양림밥상을 20년째 운영하며, 현재 주민자치 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마을을 돌아보며 기장 양림교회 (담임목사 최학휴)에 다니고 있습니다.
양림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겨울에는 “헬로 양림 크리스마스 축제”를 멋지고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130명 가량의 주민들이 직접 양림동의 과거 선교사님들처럼 근대의상을 입고, 마을 거리를 행진하며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앞에서는 루돌프 사슴 마차와 산타 그리고 행진하는 악대, 짧은 단막극인 연극과 전체 참여자가 같은 동작의 플래시몹 등을 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퍼레이드였습니다.
올해는 갑작스레 많은 폭설로 조금은 힘들기는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 하였던 “양림 헬로우 퍼레이드”와 또 전국의 참여팀이 가능한 가스펠송&캐롤송 대회 10개의 본선 팀이 행사날 직접 참여 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또한 양림동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진행을 하기 위하여 올해도 더 풍성하게, 더 세밀하게 구상하며 추진하는 중입니다.
이러하듯 양림동은 주민 스스로가 자기가 사는 동을 알아가고 사랑하고 지키려 하며 자랑스러워하는 주민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2023~2024년 까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이 된 양림동입니다.
양림동은 역사의 깊이와, 민주정신의 뿌리와, 근대 역사문화 유물과, 때에 따라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 등 맛있는 먹거리도 많으며 꼭 들려 봐야할 핫플레이스입니다.
12년전 마을 일을 시작 하면서 양림동을 더욱더 깊게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생업과 양림동을 연결하며 맛있는 밥상, 건강한 밥상, 의미가 깊은 밥상을 생각하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양림동으로 선교 탐방하러 오신 분들이 저희집에 들리면 꼭 찾는 메뉴가 있습이다.
바로 “선교사의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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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밥상은 10년전에 출시한 메뉴이며 양림동의 마을 활동으로 인해 120년전 선교사님들의 사랑, 헌신, 나눔, 봉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서 그때의 시절에 많이 드셨다던 비빔밥을 토대로 개발한 묵비빔밥입니다.
2021년 KBS 한국인의 밥상에도 출연을 하였던 ‘선교사의 밥상.’
120년전 선교사님들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 하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웰빙 시대의 건강과 환경으로 인한 저탄소를 생각하는 채식 위주의 묵비빔밥이며 혼자서는 먹을수 없는 나눔의 밥.
여기에 선교의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더해 서로와 서로가 함께 하고 비벼서 나눔으로 식사를 하는 메뉴입니다.
양림동에 오시면 들려보세요.
수피아 교정 내에 있는 근대 역사 유물 건축물과, 선교 양림동산의 유적지와, 기독교 역사 의료 박물관, 배유지 기념관, 최흥종 기념관, 조아라 기념관 어비슨 기념관 서서평 기념관 3.1만세 운동의 태동지 등 선교사님들의 활동과 전파 그리고 오월 어머니집, 아직도 선교사님들이 거주 하셨던 윌슨사택과 허철선 선교사사택 등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파와 민주정신까지의 광주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곳이 바로 양림동입니다.
역사, 문화, 예술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 양림동!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양림동 주민자치 위원장
행복한 양림밥상 임현숙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