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번역가 이수정 미공개 영어찬송 시 5편 첫 발굴 올해 순교 140주년 기념 미국 찬송가집 수록 악보 공개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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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순교 140주년기념자료집발간위원회
성서 번역가 이수정 선생의 미공개 영어 찬송 시 7편 묶음이 발견되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가운데 5편은 처음 발굴된 것으로 선교역사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이수정 선생의 순교 140주년을 기념해 자료집 발간을 추진하고 있는 ‘이수정 순교 140주년기념자료집발간위원회(위원장 서부지역노회장협의회장 주문창 목사)’는 “개화기 성서 번역가이자 조선의 마게도냐인으로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선교사들의 첫 내한에 공헌한 이수정(李樹廷, Rijutei, 1842~1886) 선생이 1883년~1884년초 초 일본에서 기독교 개종 후 집필한 한시 7편의 영어본이 묶음으로 온전히 발굴되어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학계에는 미국 성서공회 기관지(Bible Society Record. 1884년 3월 20일)에 실린 2편의 시 정도만 단편적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1884년 2월 21일자 미국 기독교 주간지 ‘더 뉴욕 에반젤리스트(The New-York Evangelist)’에 게재된 7편의 시문학 유산 전체가 묶음으로 발견된 것.
이 중 2편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RIJUTEI'라는 공식 곡명(Tune Name)으로 미국 컴벌랜드 장로교회의 공식 찬송가집 ‘The Songs of Zion’(1915년판)과 ‘Times of Refreshing’(1901년판)에 정식 수록되었음이 실물 악보를 통해 확인되었다.
이수정 선생의 영적 고백이 담긴 찬송이 “이수정(Rijutei)”이라는 곡명으로 미국 개신교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로 미국 성도들에게 애창되며 선교를 촉구하는 매체로 쓰였음을 증명하는 중대한 교회사적 발견으로 평가된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09.04(금)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