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강사진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선교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

올 6월 13일부터 11일간 크루즈 성지순례여행 일정 준비
2,698명의 승객에 1,068명의 승무원 승선 대형 크루즈선

‘신바람 힐링 치유’창시자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창립한 이래, 지난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하고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등록한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가 2025년 1월 21주년을 맞았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을사년 새해 문화선교 사역을 통해 침체된 교계의 영적회복을 위한 마중물 및 디딤돌 역할의 사명감을 가지고 힘찬 담음박질을 할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올 6월 13일부터 11일간 크루즈성지순례 일정을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다. 재정형편이 녹록지 않은 목회자들을 위해 ‘여행경비 선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월 45,000원씩 15회분을 납입하면 나머지 경비는 여행을 다녀온 후 분납하는 방식이다.
사)기독문화선교회가 (주)HD크루즈투어존(대표이사 김광원)과 함께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획한 크루즈 성지순례는 비행기로 이동후 9일간 크루즈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준비된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크루즈선 코스타 포츄타는 10만 2,500여 톤급으로 전장 272m이다. 최대 2,698명의 승객에 1,068명의 승무원이 함께 움직이는 대형 크루즈선이다.
저렴한 비용과 풍성한 식사, 편리한 숙소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리스와 튀르키예 지역 등에서 성지순례가 이루어진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새해에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지난날의 모든 아픔과 슬픈 일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가치관으로 모두가 함께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목표를 향해 합력하며 힘차게 달음박질 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예배를 통한 교회회복, 신앙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의 회복, 교회들의 도덕성 회복과 신뢰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서 대표는 새해에는 “다시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새로운 마음과 결단하는 각오로 치유가 필요한 교회공동체에 부흥회 및 치유집회를, 문화에 목마른 교회를 위해 열린음악회 및 간증 집회를, 힐링과 쉼이 필요한 곳에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들고 찾아갈 것“이라며 ”기독문화선교회에 속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통해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선교회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는 김숙희 목사(말씀), 강형규 목사(말씀), 윤항기 목사(찬양 간증), 리종기 목사(말씀, 전도), 윤태현 목사(영성), 김기남 목사(예심전도), 신원희 목사(말씀, 계시록), 서화평 목사(터치전도), 김만주 목사(말씀), 양한승 목사(치유), 박광보 목사(어린이 전도), 주명갑 목사(말씀), 조정준 목사(말씀), 장영창 목사(치유), 배영만 목사(간증), 장현서 장로(일천번제 간등), 두상달 장로(가정사역), 조용근 방로(재정관리), 한인수 장로(간증), 이종근 장로(전도간증), 서수남 장로(찬양간증), 홍수환 장로(4전5기 간등), 이왕재 박사(건강 간증), 박인규 박사(명품가문 간증), 서유석 집사(찬양간증), 송대관 집사(찬양간증), 이용식 집사(간증),박순열 전도사(찬양),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구순연 집사(한영혼 전도), 원혁 집사(찬양 간증)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후원이사로는 남하림 ㈜코헨스 대표, HD크루즈준 김도현 집사 등이 섬기고 있다.

미션21 phj29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