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수) 10:48
| 일곱째 천사의 나팔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2년 12월 08일(목)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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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마지막 종말을 향하여 또 한 해가 단축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일곱째 천사(계10:7)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것은 최후의 심판과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지고 새 예루살렘성이 우리의 처소로 주어지는 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면 이 재림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사탄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장면을 보았고, 그 사탄이 이 땅에 코로나-19와 같은 질병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고통을 이 지구촌에서 각각 하늘의 달력으로 다섯 달 동안씩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여섯째 천사의 나팔로 곡, 마곡, 이란이 한패가 되어 이스라엘과 그 진영을 공격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터지고 인류의 1/3이 죽고 참혹한 전쟁의 결과로 살아 있는 사람이 말하기를 오히려 죽은 자가 복되다고 말하는 이 전쟁이 에스겔서에서 7년간(겔39:9) 계속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그러면 아마겟돈 전쟁 발발 후 주님의 재림까지 7년간에 일어날 일은 무엇인가를 기록한 것이 계시록 11장이며 여기서 교회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를 예언하고 있고, 교회가 최후에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살아나서 세상에서 최후의 복음을 전파하여 수많은 순교자가 나오고, 세상이 주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사탄의 등장 곧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무저갱에서 올라온 사탄이 교회를 이긴다는 것이다. 계시록 11장 7절에서는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이라고 되어 있다.
아마겟돈 전쟁의 상황속에서 교회의 현황은 그야말로 초토화되어 죽은자와 같다는 것을 성경은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8-10).”
이렇게 까지 교회는 핍박을 받는다. 먼저 천국으로 간 순교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서 참소할 것이다. 우리의 이 원통함을 풀어주소서 간구하고, 하나님은 응답 하신다.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11-12).”
이 장면은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하늘로 휴거되어 올라간 성도들을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라 생각된다.
이제 추수의 때가 되었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14:6). 성도들이 심판 직전에 천국으로 들어감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진노의 심판은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14:19-20)” 고 성경은 말한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이 첫째나팔에서 시작되어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심판이 종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종국적으로 세상의 심판의 첫째나팔이 불러질 때 성도들은 휴거되어 하늘 구름을 타고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천상에서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이 최종적으로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지구표면이 파괴될 때 성도는 휴거되어 지상에 없어서 최후의 심판의 고통을 면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극적인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끝까지 견디는 성도는 죽지 아니하고 천국에 이르는 복을 받은 자들이 될 것이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단12:13)”
성경은 말한다. “일곱째 천사(계10:7)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것은 최후의 심판과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지고 새 예루살렘성이 우리의 처소로 주어지는 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면 이 재림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사탄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장면을 보았고, 그 사탄이 이 땅에 코로나-19와 같은 질병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고통을 이 지구촌에서 각각 하늘의 달력으로 다섯 달 동안씩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여섯째 천사의 나팔로 곡, 마곡, 이란이 한패가 되어 이스라엘과 그 진영을 공격하는 아마겟돈 전쟁이 터지고 인류의 1/3이 죽고 참혹한 전쟁의 결과로 살아 있는 사람이 말하기를 오히려 죽은 자가 복되다고 말하는 이 전쟁이 에스겔서에서 7년간(겔39:9) 계속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그러면 아마겟돈 전쟁 발발 후 주님의 재림까지 7년간에 일어날 일은 무엇인가를 기록한 것이 계시록 11장이며 여기서 교회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를 예언하고 있고, 교회가 최후에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살아나서 세상에서 최후의 복음을 전파하여 수많은 순교자가 나오고, 세상이 주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사탄의 등장 곧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무저갱에서 올라온 사탄이 교회를 이긴다는 것이다. 계시록 11장 7절에서는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이라고 되어 있다.
아마겟돈 전쟁의 상황속에서 교회의 현황은 그야말로 초토화되어 죽은자와 같다는 것을 성경은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8-10).”
이렇게 까지 교회는 핍박을 받는다. 먼저 천국으로 간 순교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서 참소할 것이다. 우리의 이 원통함을 풀어주소서 간구하고, 하나님은 응답 하신다.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11-12).”
이 장면은 주님의 재림의 순간에 하늘로 휴거되어 올라간 성도들을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라 생각된다.
이제 추수의 때가 되었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14:6). 성도들이 심판 직전에 천국으로 들어감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진노의 심판은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14:19-20)” 고 성경은 말한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이 첫째나팔에서 시작되어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심판이 종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종국적으로 세상의 심판의 첫째나팔이 불러질 때 성도들은 휴거되어 하늘 구름을 타고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천상에서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이 최종적으로 수많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지구표면이 파괴될 때 성도는 휴거되어 지상에 없어서 최후의 심판의 고통을 면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극적인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끝까지 견디는 성도는 죽지 아니하고 천국에 이르는 복을 받은 자들이 될 것이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단12:13)”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