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수) 10:48
| 넷째 천사의 나팔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2년 06월 10일(금)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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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이라는 꽃이 있다. 그 꽃은 아름답지만 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지금 울려 퍼지는 넷째 천사의 나팔은 지금까지 세 번의 천사의 나팔의 심판이 얼마나 심대한 파괴로 진행되고 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넷째 천사(계8:12)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 하더라는 것이다.
쳇째 천사의 나팔신호의 결과는 지구 땅의 1/3 지표면이 충돌하는 별들로 철저하게 파괴된다.
그리고 온갖 물질들이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다.
두 번째 천사의 나팔로 바다의 1/3이 파괴된다. 단순히 물의 표면을 건드린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바다를 송두리째 하늘로 날려 버리는 무지막지하게 큰 별들이 바다를 때린 것이다. 바다의 모든 물과 흙과 바위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하늘은 가리어지고 햇빛은 차단되며, 대기의 소용돌이로 지구는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의 나팔의 결과로 떨어지는 큰 불붙는 별들로 강과 호수의 남은 것들이 다 파괴된다.
결국 지구 전 지역이 하루에 다 파괴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 천사의 나팔은 이 세 번의 나팔로 파괴된 지구가 하루 동안에 어떻게 변화되고 하늘이 어떻게 되며, 천지가 어떻게 처참하게 되는지를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장면인 것이다.
과연 땅과 바다와 호수에 떨어진 하늘의 그 큰 별들이 엄청난 쓰나미와 모든 것들을 하늘로 끌어 올려 하늘을 가리 우는데 대략 시속 800키로미터의 속도로 펴저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10시간이면 반경 8천 키로미터의 둥근 원으로 모든 물과 흙과 오물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늘을 가리 우는데 그 가리 움이 더 높은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1/3이 가리어 져서 땅의 1/3이 어둠에 쌓인 상태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 하늘을 가리 우는 바다에서 하늘로 오려간 물질들이 더 퍼져 나갈 것이며, 결국은 전 지구의 표면을 덮을 것이며 지구는 어둠에 쌓이고, 태양에서 오는 빛들은 모두가 차단되고 결국은 지구는 초기에는 엄청난 비가 오겠지만 시간이 가면 차단된 햇빛으로 지구는 차가워지고, 지상에는 눈이 내릴 것이며, 모든 곳은 얼음으로 뒤덮이는 상태가 될 것이다.
지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먹을 것이 없어 죽을 것이며 지구의 소형의 동식물들은 생존하겠지만 부피가 큰 것들은 다 멸절될 것이다.
그러면 이런 일들이 과거에는 없었을까?
아니다. 지구의 여러 곳에 별들의 충돌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노아의 홍수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소행성이 남극이나 이 주변에 충돌하였다면 모든 빙산이 녹고 물이 되어 노아의 홍수의 물이 설명되며 남극에서 인도양을 거쳐 페르시아 만으로 유입된 쓰나미가 유프라데스강이나 디그리스강 하구지역에서 만들어졌을 노아의 방주를 강들의 상류로 쓰나미가 밀어 올려 아라랏 산에까지 이르게 하는 과정도 설명이 될 것이다.
태양 빛은 가리어지고, 40일간의 집중적인 비 이후에는 눈이 내렸을 것이며 그 후에는 한랭한 기후로 얼음이 지구표면을 덮고 1년여 만에 하늘을 가리 운 오물들이 지상으로 낙하하고, 공기가 정화되며, 태양빛이 하늘과 땅에 비추어 져서 얼음이 녹고 감람나무에도 새 움이 돋아 비둘기가 이 새 감람나무 이파리를 노아에게 물어오는 세상이 다시 열리는 기쁜 소식을 선물 했을 것이다.
이처럼 요한 계시록에서 묵시로 말씀하시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이 지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대로 인류가 이 지구촌을 다 덮어버리고 있다. 아마존 같은 밀림도 파괴되고, 자연적으로 생육하던 야생동물들도 개체수가 인류 때문에 현저히 줄어들어 겨우 종족 보존상태일 뿐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질서가 인류의 문명에서 변질되고, 변형되며, 유전적인 소인까지 부정하는 비정상적인 사고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실 수 있으실까?
과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의미가 지금의 인류의 삶이 답인가?
아니다. 동성애나 동성결혼은 저주를 자청하는 인류에게 사탄이 심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인 것이다.
그러하다. 인류에게는 최후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쳇째 천사의 나팔신호의 결과는 지구 땅의 1/3 지표면이 충돌하는 별들로 철저하게 파괴된다.
그리고 온갖 물질들이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다.
두 번째 천사의 나팔로 바다의 1/3이 파괴된다. 단순히 물의 표면을 건드린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바다를 송두리째 하늘로 날려 버리는 무지막지하게 큰 별들이 바다를 때린 것이다. 바다의 모든 물과 흙과 바위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하늘은 가리어지고 햇빛은 차단되며, 대기의 소용돌이로 지구는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의 나팔의 결과로 떨어지는 큰 불붙는 별들로 강과 호수의 남은 것들이 다 파괴된다.
결국 지구 전 지역이 하루에 다 파괴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 천사의 나팔은 이 세 번의 나팔로 파괴된 지구가 하루 동안에 어떻게 변화되고 하늘이 어떻게 되며, 천지가 어떻게 처참하게 되는지를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장면인 것이다.
과연 땅과 바다와 호수에 떨어진 하늘의 그 큰 별들이 엄청난 쓰나미와 모든 것들을 하늘로 끌어 올려 하늘을 가리 우는데 대략 시속 800키로미터의 속도로 펴저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10시간이면 반경 8천 키로미터의 둥근 원으로 모든 물과 흙과 오물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늘을 가리 우는데 그 가리 움이 더 높은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1/3이 가리어 져서 땅의 1/3이 어둠에 쌓인 상태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 하늘을 가리 우는 바다에서 하늘로 오려간 물질들이 더 퍼져 나갈 것이며, 결국은 전 지구의 표면을 덮을 것이며 지구는 어둠에 쌓이고, 태양에서 오는 빛들은 모두가 차단되고 결국은 지구는 초기에는 엄청난 비가 오겠지만 시간이 가면 차단된 햇빛으로 지구는 차가워지고, 지상에는 눈이 내릴 것이며, 모든 곳은 얼음으로 뒤덮이는 상태가 될 것이다.
지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먹을 것이 없어 죽을 것이며 지구의 소형의 동식물들은 생존하겠지만 부피가 큰 것들은 다 멸절될 것이다.
그러면 이런 일들이 과거에는 없었을까?
아니다. 지구의 여러 곳에 별들의 충돌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노아의 홍수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소행성이 남극이나 이 주변에 충돌하였다면 모든 빙산이 녹고 물이 되어 노아의 홍수의 물이 설명되며 남극에서 인도양을 거쳐 페르시아 만으로 유입된 쓰나미가 유프라데스강이나 디그리스강 하구지역에서 만들어졌을 노아의 방주를 강들의 상류로 쓰나미가 밀어 올려 아라랏 산에까지 이르게 하는 과정도 설명이 될 것이다.
태양 빛은 가리어지고, 40일간의 집중적인 비 이후에는 눈이 내렸을 것이며 그 후에는 한랭한 기후로 얼음이 지구표면을 덮고 1년여 만에 하늘을 가리 운 오물들이 지상으로 낙하하고, 공기가 정화되며, 태양빛이 하늘과 땅에 비추어 져서 얼음이 녹고 감람나무에도 새 움이 돋아 비둘기가 이 새 감람나무 이파리를 노아에게 물어오는 세상이 다시 열리는 기쁜 소식을 선물 했을 것이다.
이처럼 요한 계시록에서 묵시로 말씀하시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이 지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대로 인류가 이 지구촌을 다 덮어버리고 있다. 아마존 같은 밀림도 파괴되고, 자연적으로 생육하던 야생동물들도 개체수가 인류 때문에 현저히 줄어들어 겨우 종족 보존상태일 뿐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질서가 인류의 문명에서 변질되고, 변형되며, 유전적인 소인까지 부정하는 비정상적인 사고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실 수 있으실까?
과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의미가 지금의 인류의 삶이 답인가?
아니다. 동성애나 동성결혼은 저주를 자청하는 인류에게 사탄이 심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인 것이다.
그러하다. 인류에게는 최후의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