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 청와대 앞 1인 시위 평통사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훈련”주장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1년 08월 13일(금)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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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당국이 8일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강행하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이 한미 당국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청와대와 미 대사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평통사는 8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평통사는 “한국 정부와 많은 집권당 의원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남북관계의 숨통을 트기 위해 이 훈련의 중단을 원했다”며 “바이든 행정부와 주한 미군은 이를 무시하고 훈련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평통사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라면서도 미국의 요구와 의도가 일방적으로 관철된 이 훈련을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 우리는 이 훈련이 한국 방어보다는 미국을 위한, 태평양 미군과 미 본토 방어에 중심을 두고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평통사는 2019년 하반기에 실시된 한미연합 위기관리참모훈련에 하달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면서 “이번 한미연합 위기관리참모훈련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미일 유사’를 상정한 위기관리훈련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해 준다”고 주장했다.
국내 언론들은 2019년 하달된 위기상황과 관련해 “북한이 일본을 겨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자위대가 개입하면 이에 미일 정상이 통화하는 상황이 하달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평통사는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은 판문점·평양선언과 남북철도 연결,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경제협력을 이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남·북한 당국과 우리 민족의 요구를 철저히 등진 채 강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통사는 “지난 7월 27일 어렵게 복원된 남북통신선으로 다시 시작된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안에 남북협력의 불씨를 살리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통사는 8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평통사는 “한국 정부와 많은 집권당 의원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남북관계의 숨통을 트기 위해 이 훈련의 중단을 원했다”며 “바이든 행정부와 주한 미군은 이를 무시하고 훈련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평통사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라면서도 미국의 요구와 의도가 일방적으로 관철된 이 훈련을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 우리는 이 훈련이 한국 방어보다는 미국을 위한, 태평양 미군과 미 본토 방어에 중심을 두고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평통사는 2019년 하반기에 실시된 한미연합 위기관리참모훈련에 하달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면서 “이번 한미연합 위기관리참모훈련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미일 유사’를 상정한 위기관리훈련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해 준다”고 주장했다.
국내 언론들은 2019년 하달된 위기상황과 관련해 “북한이 일본을 겨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자위대가 개입하면 이에 미일 정상이 통화하는 상황이 하달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평통사는 “이번 한미연합군사훈련은 판문점·평양선언과 남북철도 연결,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경제협력을 이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남·북한 당국과 우리 민족의 요구를 철저히 등진 채 강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통사는 “지난 7월 27일 어렵게 복원된 남북통신선으로 다시 시작된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안에 남북협력의 불씨를 살리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