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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목) 14:31
“문화 강국 대한민국을 꿈꾼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년 10월 22일(목) 14:21
최용남
·한국청소년사역연구소 대표 ·예장통합 전남노회 전도목사 ·행복한 세상 선명한 미래1,2 저자
대한민국 헌법 제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쓰여 있다. 현행 법에 의하면 바다와 북한과 중국 압록강의 간도를 말할 것이다.
남쪽 우리나라의 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5분의 1 정도이다. 아주 작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영토의 크기는 그렇게 표시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AI나 반도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전 세계로 수출을 하고 있다. 경제 영토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문화 영토는 어떠한가? BTS나 블렉핑크, 또 ‘골든’과 ‘DNA’를 부른 이재 등 K-POP은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글은 얼마나 우수한 언어인가? 스포츠 영토의 손흥민 덕분에 참 즐겁다. 나는 참 위대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올해는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로 공식 지정했다.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 ultural Organization)는 세계 문화유산을 선정하고 보존하는 국제기구로, 많은 중세 건축물을 다루며, 전 세계의 교육, 과학 문화 보급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유엔 전문 기구다. 유네스코가 하는 일 중 대외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세계유산 지정이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이 둘의 특징 모두 지닌 복합유산으로 구분된다. 유네스코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연합국 교육 장관들이 영국 런던에 모여 교육 재건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기구를 창설하기로 했으며, 2차 대전의 종전 후인 1945년 11월 16일 영국 런던에 모인 37개국 대표가 <유네스코 헌장>을 채택하여 유네스코를 창설했다. 현재 회원국은 194개국이며 12개의 준회원국이 있다. 준회원국은 총회의 투표권이 없고 이사회의 직책을 맡을 수 없는 점 외에 회원국과 같은 권한을 갖는다. 대한민국은 1950년에 가입했다.
대한민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는 2026년 기준 17개를 보유하고 있다. 1.석굴암과 불국사 2.해인사 장경판전 3.종묘 4. 창덕궁 5. 수원 화성 6. 고창, 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7. 경주 역사 유적지구 8.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9. 조선왕릉 10. 한국의 역사마을 하외와 양동 11. 남한산성 12. 백제역사유적지구 13. 한국의 산지승원 14.한국의 서원 15.한국의 갯벌 16.가야고분군 17.반구천의 암각화 등이 있다. 이 좋은 날에 기회가 되는대로 찾아 가야겠다.
그동안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문화유산들을 손실했다. 먹고 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사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문화를 만들고 누려야 한다. 오래전부터 선조들이 만들고 누려왔던 것들을 보존하고 계승하기도 하고 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누리면서 우리 인류는 더욱 행복한 삶을 꿈꾸고 누린다. 유네스코는 어떻게 돌아가신지 77년이나 지났는데 백범 김구의 문화적 식견을 알았을까? 자꾸만 입 안에서 백범 김구의 말이 중얼거려진다.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집 책꽂이에 ‘백범일지’가 두 권이 있다. 이 가을에 책을 통해 다시 만나봐야겠다. 헌법 9조는 이렇게 말한다.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노력하는 내가 좋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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