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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정부에게 바란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5년 12월 17일(수) 10:31
최용남
·한국청소년사역연구소 대표 ·예장통합 전남노회 전도목사 ·행복한 세상 선명한 미래1,2 저자
시간이 흘러 비상계엄이 일어 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아직도 많은 미완의 숙제들이 남아 있다. 지금의 정부는 ‘이재명정부’라고도 하고 ‘국민주권정부’라고 한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표명하며 결국 정치를 주인인 국민이 한다는 의미다.
나는 이 나라의 주인이니 망국병을 치료하고 청년들의 가능성을 위해 기회를 주는 방법을 나누고 보완하고 실행하여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의견을 개진하려고 한다. 혹시 이 칼럼이 청와대의 대통령실에 도착해 실행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누구든 이 내용을 발전시켜 전해 줘도 좋겠다.
나는 빛고을 광주에서 청소년들을 돕고 미국남장로회의 선교사님들을 알리고 해설하는 일을 하고 있다.
광주의 청년들이 대도시와 수도권으로의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광주 140만명의 인구 중 7천명 이상의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광주를 떠났다는 기사를 보았다.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문화적 혜택이나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떠나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 광주를 떠나는 밑바탕에 흐르는 정신 중에 하나는 5.18과 관련한 ‘피해의식’이다. 하나는 아무리 용을 쓰고 노력해도 지방출신이라는 한계를 가진 ‘패배의식’이 있다고 본다. 여러 이유로 광주를 떠난다. 뭔가 해줄 수 없는 어른으로써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래서 이 방법을 찾게 되었다. 국민주권정부의 주인이니 노력을 하려고 한다.
지난 해 빛고을 광주의 선교사님들의 뜻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광주의 양림동을 찾은 팀은 180여 팀이었고 2,900여 명이었다. 외국에서도 10개국 200여 명이 방문을 하였다. 점심도 먹고 잠도 자고 여행 경비를 쓰고 갔다.
호남에, 경상도에서 20팀 이상 500여 명이 넘게 왔다. 어떤 여성분이 이런 말을 했다. “내가 70살인데 호남 광주를 처음 와봐요. 와보니 무섭지도 않고 넘 좋네요.” 서울에서 가족이 70세 기념으로 호남에 여행을 오셨는데 똑 같은 말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70년 만에 처음 와봤는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좋은 물 몰랐네요.” 나는 깜짝 놀랐다. 호남인 광주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오기가 힘들었었나보다.
나는 호남과 영남이 둘로 쪼개져 소모전을 하고 지역감정을 들먹이는 정치권에 제발 멈춰달라고 사정하고 싶다. 소모전이 망국병이며 치유하기에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 정부 출범이후 전 국민에게 ‘민생지원금’ 제도를 시행하였는데 많은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더 발전시켜 타 지역의 여행에 대해 ‘화해지원금(?)’을 만들어 지원하는 것을 제안한다.
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너무나 많다. 2박 3일이나 3박 4일의 국내 여행비용의 60-80%를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경제도 살리고 우리나라도 돌아보고 망국병도 어느 정도 해소 하는 경비로 나라의 발전기금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방법을 만든다면 청년들을 살리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분열된 호영남의 치료와 나라사랑의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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