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5년 02월 12일(수)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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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하다. 230여 명이 넘는 단체 카톡방에서 도무지 말은 안통하고 너무나 억지스러운 내용들을 올리고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도 안하무인격으로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올려서 카톡방 주인이 도저히 못 견디고 나가버렸다. 이 분(여자노인)은 자신을 여전사라 했다. 내가 볼 때는 극우 유튜브에서 전해준 내용을 주구장창 올린다. 심지어는 내 개인 카톡에도 들어와서 올린다. 내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여전사(?)라는 분이 하는 행동이 좀비처럼 느껴졌다. 죽은 시체가 살아서 달라붙은 좀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단어 하나가 생각이 났다. PTSD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다. 자칫 방치하면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가 이 PTSD에 노출되어 치유하는데 많은 대가를 치러야겠구나 생각하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저녁 휴식 후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카톡방들이 난리가 났다. <속보>로 비상계엄선포가 대통령을 통해 방송되고 있었다. 지금이 비상계엄을 할 때인가? 의아했다. 그리고 네다섯 시간을 잠을 자지 못하고 TV방송과 카톡방의 상황을 주시하고 국회에 난입한 군인들의 출동과 시민들의 충돌 상황을 보며 상당히 놀랐다. 국회의 계엄해제 방송까지 보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내란죄 논쟁과 구속 그리고 이어진 서부지법 폭동사건 등 두 달이 넘는 동안 나라는 두 동강이 나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정리하면 되는 것을 폭력과 억지가 난무하게 되었다. 명절이나 가족모임에서도 정치 이야기는 밥상에 올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정치 이슈가 너무나 폭발적이다.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급기야 PTSD :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우리말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는 집단 우울증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PTSD는 과거에 겪은 심리적 외상에 대한 후유증으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 불면증, 악몽, 공포, 불안, 우울감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경미할 수도 있지만 중도가 높은 경우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영화 등에서 보면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세로 치료를 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장애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칼은 없지만 전쟁 중이다. 헌법과 법률에 의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옳고 그름은 어디 가버리고 오로지 내 편이 이겨야 한다는 싸움 중인 것이다. 옛날에는 싸움이 있을 때 어른이 나타나 “이노~옴” 하면 싸움이 멈췄다. 안타깝지만 현제 대한민국에 어른이 없다. 정치가 이 일을 해줘야 하는데 정치가 심하게 망가졌다.
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는다. 우리 국민들은 항상 어려움을 잘 이겨내었기에 앞으로도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걱정하지 않는 나라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이러한 일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한 진통이다. 우리국민은 이 일 또한 잘 이겨 낼 것이다. 늘 그랬듯이.
2024년 12월 3일 저녁 휴식 후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카톡방들이 난리가 났다. <속보>로 비상계엄선포가 대통령을 통해 방송되고 있었다. 지금이 비상계엄을 할 때인가? 의아했다. 그리고 네다섯 시간을 잠을 자지 못하고 TV방송과 카톡방의 상황을 주시하고 국회에 난입한 군인들의 출동과 시민들의 충돌 상황을 보며 상당히 놀랐다. 국회의 계엄해제 방송까지 보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내란죄 논쟁과 구속 그리고 이어진 서부지법 폭동사건 등 두 달이 넘는 동안 나라는 두 동강이 나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정리하면 되는 것을 폭력과 억지가 난무하게 되었다. 명절이나 가족모임에서도 정치 이야기는 밥상에 올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정치 이슈가 너무나 폭발적이다.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급기야 PTSD :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우리말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는 집단 우울증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PTSD는 과거에 겪은 심리적 외상에 대한 후유증으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 불면증, 악몽, 공포, 불안, 우울감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경미할 수도 있지만 중도가 높은 경우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영화 등에서 보면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세로 치료를 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장애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칼은 없지만 전쟁 중이다. 헌법과 법률에 의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옳고 그름은 어디 가버리고 오로지 내 편이 이겨야 한다는 싸움 중인 것이다. 옛날에는 싸움이 있을 때 어른이 나타나 “이노~옴” 하면 싸움이 멈췄다. 안타깝지만 현제 대한민국에 어른이 없다. 정치가 이 일을 해줘야 하는데 정치가 심하게 망가졌다.
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는다. 우리 국민들은 항상 어려움을 잘 이겨내었기에 앞으로도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걱정하지 않는 나라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이러한 일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한 진통이다. 우리국민은 이 일 또한 잘 이겨 낼 것이다. 늘 그랬듯이.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