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셋은 기뻐하지 말아라 (사 14:28-32)-3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5년 01월 07일(화)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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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서
세 번째는 ‘나르는 불뱀’인데 ‘사라프’이다. 갈수록 태산이다. 지혜와 간교가 있는 첫 번째 뱀, 독을 뿜는 두 번째 독사, 여기에 날개까지 있어 나르는 불뱀, 가히 산화상의 무서운 동물이다. 동사 ‘사라프’가 되면 ‘불태워 없앤다’의 뜻이다. 이사야가 소명 받을 때 성전에서 불의 천사들을 보았다(사 6:1-8). 이때 그 천사들이 ‘스라핌’(복수형)이다. ‘사라프’와 동일하다. 해석만 다를 뿐이다. 이 ‘사라프’는 ‘불뱀’인데 ‘용’이라고도 한다. 앗수르의 신화에 등장하는 불가사의한 동물이다. 이것들이 북방에서 내려오는 ‘연기 기둥’을 의미한다(렘 1:13-15).
블레셋의 성읍들은 차례로 무너진다. 북쪽에서 연기처럼 땅을 덮으며 한 군데를 향해서 몰려오고 있다. 먹구름과 폭풍우가 밀려오듯이 강력한 앗수르 군대가 지중해 연안을 따라 계속해서 남하하고 있다. 군대의 대열에서 낙오자 하나 없이 계속 진군하고 있다. 엄청난 군사력이다.
앗수르 왕 사르곤 2세는 블레셋 도시국가의 반란을 진압 차 두 번 쳐들어왔다. B.C. 711년경 블레셋의 도시국가 아스도드가 점령당했으며 파괴되었다. B.C. 702년경에는 종주국 가자를 공격했으며 파괴하였다. 그의 후계자 앗수르 왕 산헤립에 의해 B.C. 701년경 블레셋 전 영토는 쑥밭이 되었다. 이때 예루살렘도 포위당했으며 랍사게에 의해 항복하라는 강요를 받았다. 유다 왕 히즈키야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되었다. 이때 모든 성읍들은 부서졌으며 파괴되었다. 블레셋의 도시 국가군 아스킬론과 에클론이 사자를 유다왕 히즈키야에게 보내어 히즈키야와 동맹을 맺고 공동전선을 폈으나 허사가 되었다. 대세가 앗수르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히즈키야도 무모한 외교정책으로 고난만 감수해야 했다. 32절에 ‘이교 백성들의 사자’ 블레셋이 파견한 외교 사신들이다.
3. 시온의 기초
아하즈가 죽었다고 블레셋은 기뻐했으나 곧 허사가 되고 말았다. 북쪽에서는 연기가 내려오고 있었다. 블레셋은 유다 변방을 노략질하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유다 변방에 사는 유다의 농민들, 가난한 사람들, 궁핍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자기들의 목초장에서 먹을 수 있었다(14:30). 한편 블레셋이 당하는 재난은 가공스러웠다. 블레셋은 고통을 겪고 유다의 농민들, 힘없는 자들은 그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었으며 양떼를 키울 수 있었다.
블레셋 성읍들은 애곡하고 부르짖었다. 블레셋 전역이 불타고 파괴되었다. 히즈키야 왕은 블레셋이 파견한 사신들과 동맹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예언자의 사상이다. 시온은 안전하게 보전될 것이다.
결국 블레셋의 5개 도시 국가군은 부서졌다(암 1:7-8, 6:2). 그런데 대조적으로 예루살렘, 다윗 성이 있는 시온은 평화와 안전을 누린다(32절). 시온은 야하웨 하나님이 그 기초를 놓은 곳이요 경건한 사람들이 그리로 도피하여 살고 있었다. 수도로 왕가, 권력자, 힘 있는 자들이 있던 시온은 보호받지 못하였다. 가난하고 곤고한 자들이 그곳에서 피난 갔기 때문에 시온은 보호받는다. 시온은 굳게 서 있으면 된다. 할례 받지 않은 이웃나라들과 동맹해서는 안 된다. 블레셋은 멸망하고(30절) 그의 사절들은 실패할 것이다(32절).
시온은 왕가만 위한 도성이 아니다. 야하웨의 백성인 가련한 자, 궁핍한 자가 시온성 안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경건한 무리들이요, 온전히 야하웨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다. 예언자는 큰 관심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필자의 사정으로 인해 게재를 종료합니다>
세 번째는 ‘나르는 불뱀’인데 ‘사라프’이다. 갈수록 태산이다. 지혜와 간교가 있는 첫 번째 뱀, 독을 뿜는 두 번째 독사, 여기에 날개까지 있어 나르는 불뱀, 가히 산화상의 무서운 동물이다. 동사 ‘사라프’가 되면 ‘불태워 없앤다’의 뜻이다. 이사야가 소명 받을 때 성전에서 불의 천사들을 보았다(사 6:1-8). 이때 그 천사들이 ‘스라핌’(복수형)이다. ‘사라프’와 동일하다. 해석만 다를 뿐이다. 이 ‘사라프’는 ‘불뱀’인데 ‘용’이라고도 한다. 앗수르의 신화에 등장하는 불가사의한 동물이다. 이것들이 북방에서 내려오는 ‘연기 기둥’을 의미한다(렘 1:13-15).
블레셋의 성읍들은 차례로 무너진다. 북쪽에서 연기처럼 땅을 덮으며 한 군데를 향해서 몰려오고 있다. 먹구름과 폭풍우가 밀려오듯이 강력한 앗수르 군대가 지중해 연안을 따라 계속해서 남하하고 있다. 군대의 대열에서 낙오자 하나 없이 계속 진군하고 있다. 엄청난 군사력이다.
앗수르 왕 사르곤 2세는 블레셋 도시국가의 반란을 진압 차 두 번 쳐들어왔다. B.C. 711년경 블레셋의 도시국가 아스도드가 점령당했으며 파괴되었다. B.C. 702년경에는 종주국 가자를 공격했으며 파괴하였다. 그의 후계자 앗수르 왕 산헤립에 의해 B.C. 701년경 블레셋 전 영토는 쑥밭이 되었다. 이때 예루살렘도 포위당했으며 랍사게에 의해 항복하라는 강요를 받았다. 유다 왕 히즈키야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되었다. 이때 모든 성읍들은 부서졌으며 파괴되었다. 블레셋의 도시 국가군 아스킬론과 에클론이 사자를 유다왕 히즈키야에게 보내어 히즈키야와 동맹을 맺고 공동전선을 폈으나 허사가 되었다. 대세가 앗수르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히즈키야도 무모한 외교정책으로 고난만 감수해야 했다. 32절에 ‘이교 백성들의 사자’ 블레셋이 파견한 외교 사신들이다.
3. 시온의 기초
아하즈가 죽었다고 블레셋은 기뻐했으나 곧 허사가 되고 말았다. 북쪽에서는 연기가 내려오고 있었다. 블레셋은 유다 변방을 노략질하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유다 변방에 사는 유다의 농민들, 가난한 사람들, 궁핍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자기들의 목초장에서 먹을 수 있었다(14:30). 한편 블레셋이 당하는 재난은 가공스러웠다. 블레셋은 고통을 겪고 유다의 농민들, 힘없는 자들은 그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었으며 양떼를 키울 수 있었다.
블레셋 성읍들은 애곡하고 부르짖었다. 블레셋 전역이 불타고 파괴되었다. 히즈키야 왕은 블레셋이 파견한 사신들과 동맹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예언자의 사상이다. 시온은 안전하게 보전될 것이다.
결국 블레셋의 5개 도시 국가군은 부서졌다(암 1:7-8, 6:2). 그런데 대조적으로 예루살렘, 다윗 성이 있는 시온은 평화와 안전을 누린다(32절). 시온은 야하웨 하나님이 그 기초를 놓은 곳이요 경건한 사람들이 그리로 도피하여 살고 있었다. 수도로 왕가, 권력자, 힘 있는 자들이 있던 시온은 보호받지 못하였다. 가난하고 곤고한 자들이 그곳에서 피난 갔기 때문에 시온은 보호받는다. 시온은 굳게 서 있으면 된다. 할례 받지 않은 이웃나라들과 동맹해서는 안 된다. 블레셋은 멸망하고(30절) 그의 사절들은 실패할 것이다(32절).
시온은 왕가만 위한 도성이 아니다. 야하웨의 백성인 가련한 자, 궁핍한 자가 시온성 안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경건한 무리들이요, 온전히 야하웨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다. 예언자는 큰 관심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필자의 사정으로 인해 게재를 종료합니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