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하웨의 계획 (사 14:24-27)-1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10월 02일(수)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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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웨 쯔바오트께서 이르시며 맹세하였다.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그렇게 되고 내가 계획한 것처럼 그것이 이루어지리라(24).
나는 나의 땅에서 앗수르를 쳐부수고 나의 산들 위에서 그들을 박살 내리라. 그의 멍에는 그들로부터 벗겨지고 그의 무거운 짐은 그의 어깨 위에서 벗겨지리라(25).
이것이 온 세상에 대하여 결심하게 된 계획이요, 이것은 모든 이교 백성들에게 대항하고자 뻗친 손이다(26).
“그렇다. 야하웨 쯔바오트께서 계획하신다면 누가 그것을 파괴할 수 있겠느냐? 그의 손이 펼쳐졌다면 누가 그를 돌이킬 수 있겠느냐?”(27)-原文私譯
앗수르를 칠 것이다
앗수르는 지중해 연안국들을 정복하기 위해 서진(西進)을 계획했다. 앗수르 왕 티클라트빌레셀(B.C. 745-727년경)은 자신을 가리켜 대왕(大王)이라고 지칭하였다. 이처럼 천하무적의 강대국 앗수르를 거룩한 땅(에레쯔 이스라엘) 여러 산들 위에서 멸망시킬 것이라는 놀라운 신탁을 이사야는 전하였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본 단락이 이사야의 예언 중 가장 이해하기 곤란한 내용이라고 말한다. 24절에 나오는 ‘야하웨가 맹세하였다’가 그렇다. ‘맹세하였다.’의 표현은 역사적으로 제 2 이사야 이후 구원신학의 예언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문 그대로 이사야의 예언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 세계는 광대하다. 전 우주에 미치며 전 세계를 포용하고 있다.
1. 야하웨의 맹세
‘니스바’(맹세)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암 4:2, 8:14, 렘 5:2, 7:9 등). ‘맹세’는 야하웨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맹세’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더구나 ‘야하웨 쯔바오트’(만군의 야하웨)께서 맹세하셨다면, 국가들의 운명이 바뀌어지고 세상에는 변화가 일어난다. 나라들이 절단나고 야하웨 눈 밖에 난 자는 박살 날 것이다. 이것이 이사야의 신관이고 우주관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신학이다. 이사야는 ‘야하웨의 맹세’를 1인칭인 ‘나’로 말한다. 하나님 자신의 말씀인데도 나의 말로 대치해서 말한다.
27절에서는 3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분’으로 나온다. 이사야는 예언의 유효성과 필연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1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니스바’ “맹세하였다.”와 동시에 ‘저주’가 선포된다. 함께 선포한 공식기구라고 옷토 카이져는 말하였다.
이사야가 예언한 구원은 의미심장하고 대담한 신앙표현이다. 야하웨의 땅, 거룩한 땅에서 야하웨가 앗수르를 이 지상에서 멸절시키겠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 예언은 이사야 생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언자 이사야는 앗수르의 위협을 직접 피부로 감지하면서 예언자의 생애를 마감하였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베는 B.C. 612년경 신흥 바빌론 왕 나보포랏살에 의해 함락을 당했으며, B.C. 609-604년경 시리아 북단 갈그미스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영원히 멸망했다. 그 후 앗수르는 다시 일어나지 못하였다. 예언자 나훔의 예언은 앗수르에 대한 저주가 그의 예언의 주류를 이룬다.
▶다음호에 계속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그렇게 되고 내가 계획한 것처럼 그것이 이루어지리라(24).
나는 나의 땅에서 앗수르를 쳐부수고 나의 산들 위에서 그들을 박살 내리라. 그의 멍에는 그들로부터 벗겨지고 그의 무거운 짐은 그의 어깨 위에서 벗겨지리라(25).
이것이 온 세상에 대하여 결심하게 된 계획이요, 이것은 모든 이교 백성들에게 대항하고자 뻗친 손이다(26).
“그렇다. 야하웨 쯔바오트께서 계획하신다면 누가 그것을 파괴할 수 있겠느냐? 그의 손이 펼쳐졌다면 누가 그를 돌이킬 수 있겠느냐?”(27)-原文私譯
앗수르를 칠 것이다
앗수르는 지중해 연안국들을 정복하기 위해 서진(西進)을 계획했다. 앗수르 왕 티클라트빌레셀(B.C. 745-727년경)은 자신을 가리켜 대왕(大王)이라고 지칭하였다. 이처럼 천하무적의 강대국 앗수르를 거룩한 땅(에레쯔 이스라엘) 여러 산들 위에서 멸망시킬 것이라는 놀라운 신탁을 이사야는 전하였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본 단락이 이사야의 예언 중 가장 이해하기 곤란한 내용이라고 말한다. 24절에 나오는 ‘야하웨가 맹세하였다’가 그렇다. ‘맹세하였다.’의 표현은 역사적으로 제 2 이사야 이후 구원신학의 예언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문 그대로 이사야의 예언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 세계는 광대하다. 전 우주에 미치며 전 세계를 포용하고 있다.
1. 야하웨의 맹세
‘니스바’(맹세)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암 4:2, 8:14, 렘 5:2, 7:9 등). ‘맹세’는 야하웨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맹세’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더구나 ‘야하웨 쯔바오트’(만군의 야하웨)께서 맹세하셨다면, 국가들의 운명이 바뀌어지고 세상에는 변화가 일어난다. 나라들이 절단나고 야하웨 눈 밖에 난 자는 박살 날 것이다. 이것이 이사야의 신관이고 우주관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신학이다. 이사야는 ‘야하웨의 맹세’를 1인칭인 ‘나’로 말한다. 하나님 자신의 말씀인데도 나의 말로 대치해서 말한다.
27절에서는 3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분’으로 나온다. 이사야는 예언의 유효성과 필연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1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니스바’ “맹세하였다.”와 동시에 ‘저주’가 선포된다. 함께 선포한 공식기구라고 옷토 카이져는 말하였다.
이사야가 예언한 구원은 의미심장하고 대담한 신앙표현이다. 야하웨의 땅, 거룩한 땅에서 야하웨가 앗수르를 이 지상에서 멸절시키겠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 예언은 이사야 생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언자 이사야는 앗수르의 위협을 직접 피부로 감지하면서 예언자의 생애를 마감하였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베는 B.C. 612년경 신흥 바빌론 왕 나보포랏살에 의해 함락을 당했으며, B.C. 609-604년경 시리아 북단 갈그미스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영원히 멸망했다. 그 후 앗수르는 다시 일어나지 못하였다. 예언자 나훔의 예언은 앗수르에 대한 저주가 그의 예언의 주류를 이룬다.
▶다음호에 계속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