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숨어 계시는 하나님 본문 : 이사야 45장15절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8월 14일(수)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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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어린 시절 숨박꼭질의 추억을 기억한다. 술래가 되어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소리치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고 친구들을 찾아 다니던 추억 말이다. 아이들은 문 뒤에 숨어 있다가 까꿍하면 아주 좋아한다. 사람들은 찾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도 숨어 계시면서 찾으시면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 가운데 숨어 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15절에 하나님은 숨어계신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숨어 계시다’는 말은 계시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 계시며 일하신다는 뜻이다. Living Bible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구원자여, 참으로 그대는 이상하고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신비하다는 것이다.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무엇이 신비한가? 그것은 간단하다. 내가 행하지 못하는 방식, 또는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행할 때 우리는 신비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시기에 신비하게 인도하신다.
이사야는 오늘 본문에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기를, 7절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시는 하나님”,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왜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부모와 함께 걷던 어린아이의 눈에 부모의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아이가 불안하여 울음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지금 살아가는 인생에 대하여 불안해한다.
숨어계시는 하나님은?
1. 어느 곳에나 계시는 분이시다. 6절에서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숨어 계신다는 것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어디에나 계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나 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찾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문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삶에 와 계시면서 숨어 계신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오늘 말씀은 선언의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해 뜨는데서부터 해 지는 때까지 어디에나 계신다는 것이다.
출애굽기에 보면 애굽에서 노예로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노역이 힘들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 그러자 하나님이 출3장9절에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고 미디안 광야에서 40년동안 양을 치는 일을 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도망자의 신세가 된 모세를 정확하게 미디안 제사장 딸만 7명이 있는 집으로 인도하셔서 큰 딸 십보라와 결혼하여 게르솜을 낳았다. 얼마나 놀라운 스토리인가 보라 하나님은 숨어 계시면서 정확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숨어계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7절)’ 우리가 흔히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반쪽짜리 신앙의 모습들, 아니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우리는 빛과 어둠을 판단하고, 평안과 환난을 규정하려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반쪽의 믿음을 고백하게된다. 우리가 평안하고 빛 가운데 있을 때는 감사의 고백을 하지만, 환난 날에 하나님을 고백하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셨다.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셨다. 전7;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형통한 날이 있고 곤고한 날도 있다. 이 두가지를 하나님은 병행하여 주셨다. 특히 어둠과 환난은 새롭게 창조하시겠다 하신다. 창조한다는 것은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말한다. 좋은 집을 다 뜯고 부수고 새롭게 새로운 재료를 가지고 리모델링을 한다. 특히 어둠과 환난을 창조하심으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어야 한다.
말씀을 정리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인생 배후에서 조정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숨어 계셔서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치만 여전히 분주하고 일하시는 분이시다.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시고 평안도 환난도 창조하시는 분이시다. 내 삶에 어떤 하나도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는 것은 없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의 손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 숨어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 내어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사야는 오늘 본문에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기를, 7절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시는 하나님”,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왜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왜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부모와 함께 걷던 어린아이의 눈에 부모의 모습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아이가 불안하여 울음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지금 살아가는 인생에 대하여 불안해한다.
숨어계시는 하나님은?
1. 어느 곳에나 계시는 분이시다. 6절에서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숨어 계신다는 것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어디에나 계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나 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찾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문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삶에 와 계시면서 숨어 계신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오늘 말씀은 선언의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해 뜨는데서부터 해 지는 때까지 어디에나 계신다는 것이다.
출애굽기에 보면 애굽에서 노예로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노역이 힘들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 그러자 하나님이 출3장9절에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고 미디안 광야에서 40년동안 양을 치는 일을 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도망자의 신세가 된 모세를 정확하게 미디안 제사장 딸만 7명이 있는 집으로 인도하셔서 큰 딸 십보라와 결혼하여 게르솜을 낳았다. 얼마나 놀라운 스토리인가 보라 하나님은 숨어 계시면서 정확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숨어계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7절)’ 우리가 흔히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을 고백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반쪽짜리 신앙의 모습들, 아니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우리는 빛과 어둠을 판단하고, 평안과 환난을 규정하려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반쪽의 믿음을 고백하게된다. 우리가 평안하고 빛 가운데 있을 때는 감사의 고백을 하지만, 환난 날에 하나님을 고백하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셨다.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셨다. 전7;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형통한 날이 있고 곤고한 날도 있다. 이 두가지를 하나님은 병행하여 주셨다. 특히 어둠과 환난은 새롭게 창조하시겠다 하신다. 창조한다는 것은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말한다. 좋은 집을 다 뜯고 부수고 새롭게 새로운 재료를 가지고 리모델링을 한다. 특히 어둠과 환난을 창조하심으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어야 한다.
말씀을 정리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인생 배후에서 조정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숨어 계셔서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치만 여전히 분주하고 일하시는 분이시다.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시고 평안도 환난도 창조하시는 분이시다. 내 삶에 어떤 하나도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는 것은 없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의 손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 숨어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 내어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