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아르야슈브의 표징-4 (사 7:1-9)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4월 12일(금) 13:56 |
|
|
▶지난호에 이어서
이는 멸망으로 주민들이 없어진다는 표현이다. 이곳에서 문맥상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다메섹은 사마리아는 시리아보다 12년 이상 버티었으나 결국 멸망하였다(B.C 733년). 이스라엘의 열 개의 부족은 거의 앗수르의 광활한 영토로 끌려갔으며, 그곳 여러 지방으로 분산되었다. 앗수르의 인구 동화정책에 희생당하여 북지파들은 사라졌다.
65년이란 B.C. 735년에 시작하여 65년 후는 671년(또는 670년)이다. 이때 앗수르 왕은 엣펫사르핫톤이었다(B.C. 681-669년경). 그의 야심은 대단했다. 시리아 북쪽 해안 도시 페니키아의 두로까지 병합했으며 애굽의 파르오 타하르카와도 전쟁을 하였다. 이때 외국의 지도층들을 사마리아로 이주시켰으며 인구혼합정책을 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에스라 4:2).
이사야는 가장 엄숙하고 긴장될 때 신앙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방 민족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했으며, 이스라엘은 그의 백성(암)이 된다. 9절은 가장 중요한 구절이다. 이사야의 신앙과 그의 신관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언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할 때는 신앙이 그 바탕이 된다. 정치적인 식견이나 경륜이 아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유다 왕에게 신앙 안에 굳게 서 있으라고 강조하였다. 그의 굳건한 신앙 안에 머물러 있다면 유다 왕국뿐 아니라 유다 공동체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굳게 서다.”의 원어는 신앙을 강조하는 “아멘”이다. “확고하다.”의 뜻도 있다. “너희가 확고히 믿지 않으면 결코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원어대로 표현하면, “너희가 아멘하지 않으면, 너희가 아멘하지 못하리라.”이다. 전자의 “아멘”은 사역능동강조형이다. “확고히 믿다.”이다. 후자의 “아멘”은 수동태형이다. 굳게 믿어야 확고히 설 수 있으며 흔들리면 굳게 설 수 없다.“이다. 하나님의 명령 중 가장 중요한 동사가 “믿어라.”이다. 신앙은 진실이며 충성이다. 그리고 충절이며 일편단심이다. 확고히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한다. 믿으면 확고히 서게 된다. 아하즈가 우유부단하고 확고히 서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었다. “믿어라.”는 곧 “굳게 설 수 있다.”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확신, 이것이 신앙이다. 그러나 아하즈에게는 이러한 확신이 없었고, 의심이 그를 지배하였다. 이사야 30:15절은 이렇게 기록하였다.
“너희가 회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것이며,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함을 얻을 것이다.”(私譯)
모세는 홍해(갈대 바다)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가만히 서서 야하웨께서 오늘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私譯, 출14:13).
유다인 랍비 헤세르는 이런 말을 하였다. 히브리어로 “불신앙이란 말이 없다.”고. 그렇다. “듣지 않았다(청종하지 않았다).”란 말만 있을 뿐이다. 아하즈는 끝까지 고집을 부려 이사야의 예언을 거부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앗수르의 속국이 되었으며 완전한 주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너희가 확고히 믿지(아멘) 않으면 결코 너희는 굳게 서지(아멘) 못하리라.”
▶다음호에 계속
이는 멸망으로 주민들이 없어진다는 표현이다. 이곳에서 문맥상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다메섹은 사마리아는 시리아보다 12년 이상 버티었으나 결국 멸망하였다(B.C 733년). 이스라엘의 열 개의 부족은 거의 앗수르의 광활한 영토로 끌려갔으며, 그곳 여러 지방으로 분산되었다. 앗수르의 인구 동화정책에 희생당하여 북지파들은 사라졌다.
65년이란 B.C. 735년에 시작하여 65년 후는 671년(또는 670년)이다. 이때 앗수르 왕은 엣펫사르핫톤이었다(B.C. 681-669년경). 그의 야심은 대단했다. 시리아 북쪽 해안 도시 페니키아의 두로까지 병합했으며 애굽의 파르오 타하르카와도 전쟁을 하였다. 이때 외국의 지도층들을 사마리아로 이주시켰으며 인구혼합정책을 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에스라 4:2).
이사야는 가장 엄숙하고 긴장될 때 신앙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방 민족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했으며, 이스라엘은 그의 백성(암)이 된다. 9절은 가장 중요한 구절이다. 이사야의 신앙과 그의 신관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언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할 때는 신앙이 그 바탕이 된다. 정치적인 식견이나 경륜이 아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유다 왕에게 신앙 안에 굳게 서 있으라고 강조하였다. 그의 굳건한 신앙 안에 머물러 있다면 유다 왕국뿐 아니라 유다 공동체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굳게 서다.”의 원어는 신앙을 강조하는 “아멘”이다. “확고하다.”의 뜻도 있다. “너희가 확고히 믿지 않으면 결코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원어대로 표현하면, “너희가 아멘하지 않으면, 너희가 아멘하지 못하리라.”이다. 전자의 “아멘”은 사역능동강조형이다. “확고히 믿다.”이다. 후자의 “아멘”은 수동태형이다. 굳게 믿어야 확고히 설 수 있으며 흔들리면 굳게 설 수 없다.“이다. 하나님의 명령 중 가장 중요한 동사가 “믿어라.”이다. 신앙은 진실이며 충성이다. 그리고 충절이며 일편단심이다. 확고히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한다. 믿으면 확고히 서게 된다. 아하즈가 우유부단하고 확고히 서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었다. “믿어라.”는 곧 “굳게 설 수 있다.”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확신, 이것이 신앙이다. 그러나 아하즈에게는 이러한 확신이 없었고, 의심이 그를 지배하였다. 이사야 30:15절은 이렇게 기록하였다.
“너희가 회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것이며,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함을 얻을 것이다.”(私譯)
모세는 홍해(갈대 바다)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가만히 서서 야하웨께서 오늘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私譯, 출14:13).
유다인 랍비 헤세르는 이런 말을 하였다. 히브리어로 “불신앙이란 말이 없다.”고. 그렇다. “듣지 않았다(청종하지 않았다).”란 말만 있을 뿐이다. 아하즈는 끝까지 고집을 부려 이사야의 예언을 거부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앗수르의 속국이 되었으며 완전한 주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너희가 확고히 믿지(아멘) 않으면 결코 너희는 굳게 서지(아멘) 못하리라.”
▶다음호에 계속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