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년~50년대 현대시의 변화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김경배 목사가 소개하는 가보고 싶은 곳 - ‘향수’의 고장 옥천으로 가자!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1월 04일(목)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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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지역이든 관광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각종 볼거리들이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충북의 옥천엔 옥자여행(?)이 있다.‘옥천에서 놀자’의 줄임이다. 일상의 쉼표를 찾아 옥천을 돌아보자.
정지용 문학관, 들어서면 시인의 ‘향수’ 잔잔히 울리는 곳
옥천 구읍 한옥 ‘교동집’ 조선 후기 충청도 반가 전형적 양식
금강위 부소담악 옥천의 명소… 일년내 나들이 코스 추천
▲정지용문학관, 지용생가,
지용문학공원
www.oc.go.kr/jiyong/index.do
읍.향수길 56, 043) 730-3408, 월휴, 무료, 해설가.
정지용문학관에 들어서면 시인의 ‘향수’가 잔잔히 울리는 곳, 정지용 시인의 삶과 문학, 그리고 그가 살던 시대적 상황을 해설을 들으며 둘러 볼 수 있고 1910년대부터 50년대까지의 현대시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정지용시집], [백록담], [지용시선], [문학독본] 등 정지용 시인의 시.산문집 원본을 전시하고 있다.
영상실에서 다큐멘터리형식의 영상을 관람한 후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고 문학체험코너에서는 손으로 느끼는 시, 영상시화, 향수영상, 직접 정지용시인의 시를 낭송해 볼 수도 있다. 이날 배정옥 시인겸 해설사의 시집선물과 시낭송은 여행의 백미였는데 시인의 ‘향수’시를 일행들과 마음으로 이해하는데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
문학관 바로 옆 정지용 생가는 돌담과 사립문, 초가, 우물, 장독대 등이 소담스레 여행객을 반기며 아련한 그리움 속에 향수를 흥얼거리게 된다. 지용문학공원(읍. 상계리19)은 박두진, 박용철, 조지훈, 도종환등 유명시인 13편의 시비가 조성되어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지용제는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 정지용을 기리며 그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가는 문학축제이며 문학행사 및 공연, 이벤트, 시화전 등의 테마로 열리고 있다.
▲육영수 생가
옥천읍 향수길 119, 043) 730-3417, 무료, 월휴, 해설가, 강추
블로그참조(https://blog.naver.com /btac228kc/223183717954)
옥천 구읍의 한옥 ‘교동집’은 육 여사가 나고 결혼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육여사 서거와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생가 터만 남았다가 2011년 5월부터 복원, 공개됐다. 이 집은 아흔 아홉 칸 삼정승집이라 하는데 조선 중기, 1600년대 김정승이 처음 지어 살고 이후 송정승, 민정승 등 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육영수 여사가 태어나기 전인 1918년 부친 육종관이 민정승의 자손 민영기에게 사들여 고쳐 지으면서 조선 후기 충청도 반가의 전형적 양식의 집으로 탈바꿈했다. 안채와 사랑채, 위채, 아래채, 연당사랑등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솟을대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으로 마방이 있고 대문과 마주 보는 곳이 사랑채이다. 사랑채 왼쪽에 건너채가 있었고 사랑채를 돌아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안채가 집터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이 안채에서 왼쪽으로 행랑, 오른편으로 연당사랑, 뒤로 돌아 별당, 후원에 사당과 정자가 있다. 정자 오른쪽에 또 뒤채가 자리 잡고 있었으며 바깥겹집 사랑채만 하여도 누마루, 바깥 사랑방, 안 사랑방, 사랑채 안방, 대청, 광, 다락, 식객들이 거처하는 방, 사랑채 전용부엌 등 상류층의 규모 있는 살림집의 위용을 볼 수 있다. (해설강추).
▲부소담악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
금강위에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을 한 부소담악은 일년내 나들이 코스로 추천하는 옥천의 명소이다. 우암 송시열이 “작은 금강산”이라 예찬했다 하며 용이 강위를 스치듯 지나가는 700m 길이의 기암절벽이 이어진다. 바위산 위 추소정에서의 노을 또한 환상적이다.
그밖에도 장계관광지와 2020년 보물로 지정된 이지당정자,옥천수생식물학습원(강추, 동절기 휴)등을 함께 둘러봐도 좋겠다.
■ 여행에 관한 문의는
010-5676-8291, kk6502@hanmail.net
블로그(네이버) 장성성암지기의일상
충북의 옥천엔 옥자여행(?)이 있다.‘옥천에서 놀자’의 줄임이다. 일상의 쉼표를 찾아 옥천을 돌아보자.
정지용 문학관, 들어서면 시인의 ‘향수’ 잔잔히 울리는 곳
옥천 구읍 한옥 ‘교동집’ 조선 후기 충청도 반가 전형적 양식
금강위 부소담악 옥천의 명소… 일년내 나들이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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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문학관, 지용생가,
지용문학공원
www.oc.go.kr/jiyong/index.do
읍.향수길 56, 043) 730-3408, 월휴, 무료, 해설가.
정지용문학관에 들어서면 시인의 ‘향수’가 잔잔히 울리는 곳, 정지용 시인의 삶과 문학, 그리고 그가 살던 시대적 상황을 해설을 들으며 둘러 볼 수 있고 1910년대부터 50년대까지의 현대시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정지용시집], [백록담], [지용시선], [문학독본] 등 정지용 시인의 시.산문집 원본을 전시하고 있다.
영상실에서 다큐멘터리형식의 영상을 관람한 후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고 문학체험코너에서는 손으로 느끼는 시, 영상시화, 향수영상, 직접 정지용시인의 시를 낭송해 볼 수도 있다. 이날 배정옥 시인겸 해설사의 시집선물과 시낭송은 여행의 백미였는데 시인의 ‘향수’시를 일행들과 마음으로 이해하는데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
문학관 바로 옆 정지용 생가는 돌담과 사립문, 초가, 우물, 장독대 등이 소담스레 여행객을 반기며 아련한 그리움 속에 향수를 흥얼거리게 된다. 지용문학공원(읍. 상계리19)은 박두진, 박용철, 조지훈, 도종환등 유명시인 13편의 시비가 조성되어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지용제는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 정지용을 기리며 그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가는 문학축제이며 문학행사 및 공연, 이벤트, 시화전 등의 테마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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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생가
옥천읍 향수길 119, 043) 730-3417, 무료, 월휴, 해설가, 강추
블로그참조(https://blog.naver.com /btac228kc/223183717954)
옥천 구읍의 한옥 ‘교동집’은 육 여사가 나고 결혼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육여사 서거와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생가 터만 남았다가 2011년 5월부터 복원, 공개됐다. 이 집은 아흔 아홉 칸 삼정승집이라 하는데 조선 중기, 1600년대 김정승이 처음 지어 살고 이후 송정승, 민정승 등 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육영수 여사가 태어나기 전인 1918년 부친 육종관이 민정승의 자손 민영기에게 사들여 고쳐 지으면서 조선 후기 충청도 반가의 전형적 양식의 집으로 탈바꿈했다. 안채와 사랑채, 위채, 아래채, 연당사랑등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솟을대문을 들어서서 오른편으로 마방이 있고 대문과 마주 보는 곳이 사랑채이다. 사랑채 왼쪽에 건너채가 있었고 사랑채를 돌아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안채가 집터 중앙을 차지하고 있다.
이 안채에서 왼쪽으로 행랑, 오른편으로 연당사랑, 뒤로 돌아 별당, 후원에 사당과 정자가 있다. 정자 오른쪽에 또 뒤채가 자리 잡고 있었으며 바깥겹집 사랑채만 하여도 누마루, 바깥 사랑방, 안 사랑방, 사랑채 안방, 대청, 광, 다락, 식객들이 거처하는 방, 사랑채 전용부엌 등 상류층의 규모 있는 살림집의 위용을 볼 수 있다. (해설강추).
▲부소담악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
금강위에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을 한 부소담악은 일년내 나들이 코스로 추천하는 옥천의 명소이다. 우암 송시열이 “작은 금강산”이라 예찬했다 하며 용이 강위를 스치듯 지나가는 700m 길이의 기암절벽이 이어진다. 바위산 위 추소정에서의 노을 또한 환상적이다.
그밖에도 장계관광지와 2020년 보물로 지정된 이지당정자,옥천수생식물학습원(강추, 동절기 휴)등을 함께 둘러봐도 좋겠다.
■ 여행에 관한 문의는
010-5676-8291, kk6502@hanmail.net
블로그(네이버) 장성성암지기의일상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