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수) 10:48
| “최근 부흥회 설교집 ‘네 영혼에 불을 붙이라’출간 …목회 도움주고파” ■ 은퇴 후 전국 다니며 더 왕성한 부흥사역 펼치는 김병훈목사 (치유하는 교회 협동원로)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3년 09월 20일(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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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목사는 강원동노회의 공로목사와 동해청운교회 원로목사원로목사로 48년 성역을 마무리하였다. 현재는 서울치유하는 교회(예장통합 108회 총회장 김의식목사)협동원로목사로 출석하고 있다. 총회부흥단을 활동을 하면서 총회부흥단장을 역임하였고, 설교집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와 간증집으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출판하였다. 예장 합동과 통합 부흥사들로 이루어진 칼빈부흥사회를 창립하여 공동대표회장을 맡아 은퇴 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역 40주년 근속 기념으로 출판된 도서로는 ‘예배당 창문 너머 비라본 세상 1, 2권이 있는데 3판 까지 발행되었다. 목회를 은퇴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최근에 부흥회 설교집으로 ‘네 영혼에 불을 붙이라’라는 책을 출판했다. 은퇴 후 더 왕성하게 전국에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 하고 있다. 객원기자/최용남
총회 부흥단장 역임·칼빈부흥사회 창립 공동대표 회장 맡아 헌신
전국·해외 1,500여 회 부흥회 인도, 방송선교·저술 통해 은혜 나눠
“교회 크기 떠나 무기력·침체에 빠진 목회자와 교회 돕고 싶어”
▲목사님을 소개 해 주세요.
호남신학대학교를 졸업했는데 평생을 강원도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강원동노회의 공로목사와 동해청운교회 원로목사로 48년 성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울치유하는교회(예장통합 108회 총회장 김의식목사)협동 원로목사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총회부흥단을 활동을 하면서 총회부흥단장 역임하였고, 예장 합동과 통합 부흥사들로 이루어진 칼빈부흥사회를 창립하여 공동대표회장을 맡아 합동과 통합의 화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전국에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 하고 있습니다.
▲부흥단과 ‘칼빈부흥사회’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전국과 해외에서 1,500여회 부흥회를 인도했으며 방송활동과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박사논문으로 ‘부흥’을 연구하여 이론과 임상으로 오랜 부흥화의 은혜를 경험하였고 그 경험을 후배사역자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합니다. 예장 통합측 교단의 총회부흥단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걸출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여 년 정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와 노선으로 1959년 합동과 통합이 나뉘게 되었는데 63년이 지나서 2022년 8월 1일 창립총회를 통해 이 두 단체가 ‘칼빈부흥사회’란 이름으로 사역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두 교단이 화합과 협력을 시작하는 귀한 발걸음을 시작하는데 초대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총회장이 된 통합측의 김의식 목사님과 합통측의 오정호 목사님이 우리 칼빈부흥사회의 총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교단이 화합하고 협력하여 한국교회에 좋은 역시를 만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쓰셨네요?
성역 40주년 근속 기념으로 출판된 도서로는 ‘예배당 창문 너머 비라본 세상’ 1, 2권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3판 까지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총회부흥단 활동가운데 총회부흥단장을 역임하면서 설교집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와 간증집으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출판하였습니다. 은퇴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최근에 부흥회 설교집으로 ‘네 영혼에 불을 붙이라’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부흥회를 하는 목사님들과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 용기를 내었는데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이 된다하니 감사 할 뿐입니다.
▲사역이 활발하시던데요?
감사하게도 은혜와 변화를 경험한 목사님들이 좋은 소문을 내 주셔서 계속해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녹슬어서, 없어지기보다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올해도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목사로 동생은 장로라고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형인 저는 목사로 동생은 장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다름입니다. 동생은 오랫동안 광주제일교회의 시무장로로 교회를 힘있게 섬기고 있습니다. 총회 총대로도 활동하며 노회에서도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끝으로 한 말씀 해 주세요.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이 무기력에 빠져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을 받고 활력을 얻도록 기도하며 부흥회를 인도했더니 목회자와 성도들의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교회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무기력과 침체, 패배감에 빠진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깨우는 영적인 능력있는 부흥사들을 초대하여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살리십시오. 반드시 회복과 부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도 더 적극적으로 돕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어느 교회든 정말 부흥에 관심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달려가 도와주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총회 부흥단장 역임·칼빈부흥사회 창립 공동대표 회장 맡아 헌신
전국·해외 1,500여 회 부흥회 인도, 방송선교·저술 통해 은혜 나눠
“교회 크기 떠나 무기력·침체에 빠진 목회자와 교회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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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소개 해 주세요.
호남신학대학교를 졸업했는데 평생을 강원도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강원동노회의 공로목사와 동해청운교회 원로목사로 48년 성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울치유하는교회(예장통합 108회 총회장 김의식목사)협동 원로목사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총회부흥단을 활동을 하면서 총회부흥단장 역임하였고, 예장 합동과 통합 부흥사들로 이루어진 칼빈부흥사회를 창립하여 공동대표회장을 맡아 합동과 통합의 화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전국에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 하고 있습니다.
▲부흥단과 ‘칼빈부흥사회’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전국과 해외에서 1,500여회 부흥회를 인도했으며 방송활동과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박사논문으로 ‘부흥’을 연구하여 이론과 임상으로 오랜 부흥화의 은혜를 경험하였고 그 경험을 후배사역자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합니다. 예장 통합측 교단의 총회부흥단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걸출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여 년 정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와 노선으로 1959년 합동과 통합이 나뉘게 되었는데 63년이 지나서 2022년 8월 1일 창립총회를 통해 이 두 단체가 ‘칼빈부흥사회’란 이름으로 사역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두 교단이 화합과 협력을 시작하는 귀한 발걸음을 시작하는데 초대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총회장이 된 통합측의 김의식 목사님과 합통측의 오정호 목사님이 우리 칼빈부흥사회의 총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교단이 화합하고 협력하여 한국교회에 좋은 역시를 만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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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쓰셨네요?
성역 40주년 근속 기념으로 출판된 도서로는 ‘예배당 창문 너머 비라본 세상’ 1, 2권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3판 까지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총회부흥단 활동가운데 총회부흥단장을 역임하면서 설교집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와 간증집으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출판하였습니다. 은퇴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최근에 부흥회 설교집으로 ‘네 영혼에 불을 붙이라’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부흥회를 하는 목사님들과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 용기를 내었는데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이 된다하니 감사 할 뿐입니다.
▲사역이 활발하시던데요?
감사하게도 은혜와 변화를 경험한 목사님들이 좋은 소문을 내 주셔서 계속해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녹슬어서, 없어지기보다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올해도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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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목사로 동생은 장로라고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형인 저는 목사로 동생은 장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다름입니다. 동생은 오랫동안 광주제일교회의 시무장로로 교회를 힘있게 섬기고 있습니다. 총회 총대로도 활동하며 노회에서도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끝으로 한 말씀 해 주세요.
한국교회와 목사님들이 무기력에 빠져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을 받고 활력을 얻도록 기도하며 부흥회를 인도했더니 목회자와 성도들의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교회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무기력과 침체, 패배감에 빠진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깨우는 영적인 능력있는 부흥사들을 초대하여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살리십시오. 반드시 회복과 부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도 더 적극적으로 돕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어느 교회든 정말 부흥에 관심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달려가 도와주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