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다섯째-여섯째 인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3년 07월 07일(금)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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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첫째 인을 떼면서부터 넷째 인을 떼기까지 일어나는 환상들을 보면서 그 의미를 추적하여 보았다.
첫째 인은 흰말을 타신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등장으로 이 세상 끝 날까지 성도들을 도우시는 성령님으로 해석하였고, 둘째 인은 붉은 말을 탄자로서 이 세상의 국가 권력과 폭력, 전쟁을 통해서 이 세상을 끝까지 어지럽히고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으로 보았다.
셋째 인은 검은 말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땅의 기근으로 고통 받게 되고 그 것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성도를 넘어지게 하는 사탄의 도구가 됨을 생각하였다.
넷째 인은 청황색 말로서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죽음 곧 고문, 전염병, 질병, 사고, 전쟁 등으로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가정을 흩어지게 하는 참담한 사탄의 도구가 세상 끝 날까지 연관된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래서 이런 사탄의 공격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탄과의 전쟁에서 순교하였고, 신앙을 사수하기 위하여 피 흘리며 유리방황하는, 그리고 세상에서 순교하여 저 천국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 이천여 년 동안 성도가 사탄의 집요한 공격을 당하였음을 신원하여 달라고 하는, 순교자들의 간구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다섯째 인을 뗄 때의 환상인 것이다.
성경은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이 순교자들의 기도는 악한 사탄을 심판하실 최후의 심판의 그날을 고대하며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이제 순교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결정을 여섯째 인을 떼심으로 순교자들에게 응답하시는 것이다.
성경은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2-17).”
이 장면은 최후의 심판의 마지막 하루를 여섯 째 인을 떼심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계신다.
그날에는 성도들이 천국의 나팔소리로 먼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며 이 어린양의 천국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전체 불신자들은 이 심판의 하루를 당하게 되어 영원한 저주인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인류의 최후의 심판 하루가 갑자기 아무 징조도 없다가 팍 닥친다는 것인가?
선지자 다니엘은 최후의 전쟁 시나리오의 환상을 보았고, 이환상은 분명히 해석되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놀라서 기절할 정도였던 것이다.
다니엘 선지자는 21일간 소식을 기다리며 금식하고 드디어 이 하늘과 땅의 전쟁에서 미가엘 천사가 도와줌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이 전쟁의 소식을 다니엘 선지자에게 전달하여 준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사탄과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고 그 21년간의 전쟁 중에도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바른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에스겔서 36장부터 이스라엘의 회복과 최후의 전쟁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그 전쟁이 7년간 이어질 것을 예언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최후의 심판의 한 날, 여섯째 인을 떼시는 그 한날에 드디어 수많은 소행성들의 지구와의 충돌로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인간들의 욕심으로 망가뜨린 지구를 새롭게 리셋(Reset) 하신다는 것이다.
첫째 인은 흰말을 타신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등장으로 이 세상 끝 날까지 성도들을 도우시는 성령님으로 해석하였고, 둘째 인은 붉은 말을 탄자로서 이 세상의 국가 권력과 폭력, 전쟁을 통해서 이 세상을 끝까지 어지럽히고 교회를 핍박하는 세력으로 보았다.
셋째 인은 검은 말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땅의 기근으로 고통 받게 되고 그 것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성도를 넘어지게 하는 사탄의 도구가 됨을 생각하였다.
넷째 인은 청황색 말로서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죽음 곧 고문, 전염병, 질병, 사고, 전쟁 등으로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가정을 흩어지게 하는 참담한 사탄의 도구가 세상 끝 날까지 연관된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래서 이런 사탄의 공격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탄과의 전쟁에서 순교하였고, 신앙을 사수하기 위하여 피 흘리며 유리방황하는, 그리고 세상에서 순교하여 저 천국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그 이천여 년 동안 성도가 사탄의 집요한 공격을 당하였음을 신원하여 달라고 하는, 순교자들의 간구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다섯째 인을 뗄 때의 환상인 것이다.
성경은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이 순교자들의 기도는 악한 사탄을 심판하실 최후의 심판의 그날을 고대하며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이제 순교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결정을 여섯째 인을 떼심으로 순교자들에게 응답하시는 것이다.
성경은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2-17).”
이 장면은 최후의 심판의 마지막 하루를 여섯 째 인을 떼심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계신다.
그날에는 성도들이 천국의 나팔소리로 먼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며 이 어린양의 천국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전체 불신자들은 이 심판의 하루를 당하게 되어 영원한 저주인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인류의 최후의 심판 하루가 갑자기 아무 징조도 없다가 팍 닥친다는 것인가?
선지자 다니엘은 최후의 전쟁 시나리오의 환상을 보았고, 이환상은 분명히 해석되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놀라서 기절할 정도였던 것이다.
다니엘 선지자는 21일간 소식을 기다리며 금식하고 드디어 이 하늘과 땅의 전쟁에서 미가엘 천사가 도와줌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이 전쟁의 소식을 다니엘 선지자에게 전달하여 준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사탄과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고 그 21년간의 전쟁 중에도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바른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에스겔서 36장부터 이스라엘의 회복과 최후의 전쟁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그 전쟁이 7년간 이어질 것을 예언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최후의 심판의 한 날, 여섯째 인을 떼시는 그 한날에 드디어 수많은 소행성들의 지구와의 충돌로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인간들의 욕심으로 망가뜨린 지구를 새롭게 리셋(Reset) 하신다는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