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수) 10:48
| 둘째-넷째 인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3년 05월 12일(금)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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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의 인봉을 개봉한다는 것은 미래의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이다. 첫째 인을 때실 때에 흰 말을 타신 그분을 성령으로 이해한다면 둘째 인을 때실 때에 나오는 붉은 말은 적대세력을 상징하는 것일 것이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계6:3-4). 고 표현했다.
붉은 말을 탄자는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는 그리고 서로 죽이게 하는 전쟁들을 하고 있다. 붉은 말은 사탄의 편에 서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력으로서, 왕국이나 나라, 또 편을 갈라 전 지구적인 세력을 구축하여 좌우편을 형성하여 대적할 것이다. 초대교회 때는 로마라는 붉은 말을 탄 조직이 교회를 탄압하였어도 성령의 인도로 교회는 지혜롭게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하며 복음을 전파하였다.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계6:5-6).
여기서는 검은 말은 흉년을 표현하고 있고, 이 세상은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먹는 일이 항상 인류의 공통된 숙제이고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고, 병충해를 억제하시며, 고른 일기를 주시면 곡식은 열매를 맺고 풍성한 추수를 주시는 것이다.
이 세상이 흉년이 들면 연약한 성도들은 넘어지고, 교회는 활동이 위축되고, 개인들의 삶이 고통스러워진다. 사탄은 이 세상이 흉년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성도들을 공격하여 노략 할 것이다.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계6:7-8).
넷째 인은 사망이다. 전염병으로 인류는 엄청난 피해를 경험하며 살아왔다. 또 전쟁터는 어느 편이 많이 죽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는 것이고 전쟁은 곧 죽음을 동반한다. 전쟁, 기근, 유행병, 천제 지변 등으로 사탄이 이 세상을 혼잡스럽게 하고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며 성도들의 순교로 고통을 당한다.
여기서 보면 붉은 말은 전쟁과 국가나 집단, 검은 말은 기근을, 청황색 말은 기근과 질병과 전쟁으로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원치 않는 고통을 주는 사탄이 선호하는 조건들이다. 그러나 성령은 이런 어려운 상항 속에서도 성도들을 지키시고 은혜로 인도하셔서 이 난국을 극복하게 하시고 결국 사탄과의 대결에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다.
이 것들은 요한 계시록이 쓰일 때부터 지금까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일상적인 일들이다. 지금 우리는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들의 등장과 이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이 네 말의 경우로 모든 세상의 일들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요한 계시록은 인생살이를 설명하고 있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면 사탄의 공격에도 교회와 성도는 승리하고 이것이 세상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의 고난으로, 그리고 죽으심으로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심으로, 사탄의 역사는 제한적으로 축소되고, 주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우리는 흰말을 타신 그분의 도움으로 천년동안 사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구원의 수가 다 차기까지 성령은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순교자의 수가 다 채워지면 이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그때 최후의 심판 직전에 사탄은 잠간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나와 세상을 어지럽히고(다섯쩨 천사의 나팔) 질병을 통하여 괴롭히고 전쟁을 통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믿는 자를 공격한다. 또 교회를 파멸시키려고 아마겟돈 전쟁(여섯째 천사의 나팔)을 일으키고, 이후 지구가 망가져서 인생들이 사는 것이 지옥 같을 때 주님이 그분의 성도들을 영생의 나라로 데려 가기 위하여 재림하시며, 불신자와 사탄은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진다(일곱째 천사의 나팔)는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인 것이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계6:3-4). 고 표현했다.
붉은 말을 탄자는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는 그리고 서로 죽이게 하는 전쟁들을 하고 있다. 붉은 말은 사탄의 편에 서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세력으로서, 왕국이나 나라, 또 편을 갈라 전 지구적인 세력을 구축하여 좌우편을 형성하여 대적할 것이다. 초대교회 때는 로마라는 붉은 말을 탄 조직이 교회를 탄압하였어도 성령의 인도로 교회는 지혜롭게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하며 복음을 전파하였다.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계6:5-6).
여기서는 검은 말은 흉년을 표현하고 있고, 이 세상은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먹는 일이 항상 인류의 공통된 숙제이고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고, 병충해를 억제하시며, 고른 일기를 주시면 곡식은 열매를 맺고 풍성한 추수를 주시는 것이다.
이 세상이 흉년이 들면 연약한 성도들은 넘어지고, 교회는 활동이 위축되고, 개인들의 삶이 고통스러워진다. 사탄은 이 세상이 흉년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성도들을 공격하여 노략 할 것이다.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계6:7-8).
넷째 인은 사망이다. 전염병으로 인류는 엄청난 피해를 경험하며 살아왔다. 또 전쟁터는 어느 편이 많이 죽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는 것이고 전쟁은 곧 죽음을 동반한다. 전쟁, 기근, 유행병, 천제 지변 등으로 사탄이 이 세상을 혼잡스럽게 하고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며 성도들의 순교로 고통을 당한다.
여기서 보면 붉은 말은 전쟁과 국가나 집단, 검은 말은 기근을, 청황색 말은 기근과 질병과 전쟁으로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원치 않는 고통을 주는 사탄이 선호하는 조건들이다. 그러나 성령은 이런 어려운 상항 속에서도 성도들을 지키시고 은혜로 인도하셔서 이 난국을 극복하게 하시고 결국 사탄과의 대결에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다.
이 것들은 요한 계시록이 쓰일 때부터 지금까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일상적인 일들이다. 지금 우리는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들의 등장과 이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이 네 말의 경우로 모든 세상의 일들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요한 계시록은 인생살이를 설명하고 있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면 사탄의 공격에도 교회와 성도는 승리하고 이것이 세상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의 고난으로, 그리고 죽으심으로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심으로, 사탄의 역사는 제한적으로 축소되고, 주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우리는 흰말을 타신 그분의 도움으로 천년동안 사탄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구원의 수가 다 차기까지 성령은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순교자의 수가 다 채워지면 이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그때 최후의 심판 직전에 사탄은 잠간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나와 세상을 어지럽히고(다섯쩨 천사의 나팔) 질병을 통하여 괴롭히고 전쟁을 통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믿는 자를 공격한다. 또 교회를 파멸시키려고 아마겟돈 전쟁(여섯째 천사의 나팔)을 일으키고, 이후 지구가 망가져서 인생들이 사는 것이 지옥 같을 때 주님이 그분의 성도들을 영생의 나라로 데려 가기 위하여 재림하시며, 불신자와 사탄은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진다(일곱째 천사의 나팔)는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인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