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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2(금) 12:12
제6차 한국교회 생명신학포럼 성료

한교총, 기후환경 의식조사 결과 발표
탄소중립 기후교회 신앙선언문도 채택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6월 24일(금) 11:31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에서 이박행 목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한 제6차 한국교회 생명신학포럼이 지난 21일(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구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살림, 교회와사회연구소, 이음사회문화연구원, 효산건강환경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 공동 주최해 열린 이날 포럼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기후교회 신앙선언과 한국교회 기후환경 의식조사가 발표됐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기후환경 문제가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심도 있지만 최우선 해결 과제는 아니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환경에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목회자 92.3%와 개신교인 89.3%가 ‘관심이 있다’라고 답해 개신교인 10명 중 9명이, 일반국민 10명 중 8명( 81.1%)이 기후환경변화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응답자 대부분이 위기를 인지하고는 있지만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위기 상황’이라고 답한 목회자가 19%, 일반국민과 개신교인 응답자는 각각 9.4%와 9%에 그쳤다.
이날 현장에서 ‘2022년 기후위기 탄소중립 기후교회 신앙선언문’이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지금이 기후 비상사태를 선언할 때이고, 기후위기 대응이 기독교인의 본질적이며 시대적인 과제라는 점이 선포됐다. 또 한국교회가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정치윤리적 책임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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