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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목) 14:04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예배 엄수

광주·전남NCC, 광주한빛교회 앞 제막식도

미션21 phj2390@nate.com
2021년 06월 01일(화) 17:09
5.18민주화운동 기념예배지 표지석 제막식.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예배 및 표지석 제막식이 지난 5월 18일(화) 오후2시 광주광역시 북구 증흥로135 광주한빛교회 예배당과 교회 앞에서 거행됐다.
1부 예배에서 전남NCC회장 김종수 목사가 “그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종수 목사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만 본 것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른 자들, 그 날 거기에 작은 예수들이 있었다”며 “오늘 우리는 찔림을 받아 이 자리에 왔다”고 설교했다. 또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5.18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죄인은 심판의 자리에 의인은 영광의 자리에 앉아야 마땅하다”며 5.18의 진상규명과 역사적 자리매김의 의미를 부여했다.
2부 ‘고난의 증언 및 결단’순서에서 광주NCC 회장 김민호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41주년 5.18을 맞아 우리는 이 시대적 사명을 평화와 통일로, 인권존중과 공정사회로, 생명사랑과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존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난의 증언’시간에는 미얀마 청년 마웅과 사샤의 미얀마 민주화투쟁현장의 증언이 있었다.
광주NCC인권위원장 장헌권 목사의 추모시, 예장통합 전남, 광주, 광주동노회 인원위원회의 성명서 낭독이 이어졌고 결단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함께 불렀다.
이어 3부 5.18민주화운동 기념 예배지 표지석 제막식이 한빛교회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미션21 phj23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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