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04.09(금) 11:48
올 부활절연합예배‘한국교회 예배 회복’

광교협, 4월 4일 오후 4시 광주중앙교회서 갖기로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3월 12일(금) 13:22
지난 9일(화) 오후 2시 광주CBS 1층 광교협사무실에서 가진 임원회의.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이하 광교협)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4월 4일(주일) 오후 4시 광주중앙교회(담임목사 채규현)에서 갖기로 했다.

광교협은 지난 9일(화) 오후 2시 광주CBS 1층 광교협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향후 사업추진 보고 및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광교협 임원회는 2021년 부활절 연합예배의 건, 광주광역시 교회주소록 제작 및 배포에 관한 건, 코로나19 상황보고, 제35회기 정기총회 일정의 건에 대해 집행부의 계획안에 대해 보고했다.

임원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야외 다중집회가 아직 어렵다고보고 약 2,500석의 예배당을 갖춘 광주중앙교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는 “‘한국교회 예배 회복’이라는 대명제 아래 연합예배의 의미를 살려 광장협,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광주기독단체연합 등과 협력하여 부활절연합예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교협은 지난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광주광역시교회주소록’ 제작 및 배포에 대해 보고하고, 모든 책자에 넘버링을 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각별히 주의했다고 밝혔다. 광교협은 이날 특별히 언론기관과 이단상담 및 외국인 선교기관 등 최소한의 기관에 대해서만 주소록을 기증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원회의는 이어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광주지역교회의 형편에 대해 보고하고, 광주광역시와 방역당국에서 오는 15일부터 예배당 좌석의 50%까지 대면예배를 허용하지만, 비말전파가 많은 찬양대와 식사 등 소모임은 금지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한편 다음 회기(35회) 정기총회는 오는 5월 말경 각 구교단협의회 총회를 마친 뒤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