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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6(금) 15:55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코로나19 극복 총력

예장 전남노회 132회, 광주노회 35회, 광주동노회 25회 정기회 성료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11월 06일(금) 15:55
10월 22일 열린 예장 전남노회 제132회 정기노회에서 선출된 신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전남노회장 김승익 목사, 부노회장 양본용 목사·조평옥 장로
광주노회장 박수일 목사, 부노회장 송종태 목사·김종연 장로
광주동노회장 김영호 목사, 부노회장 손석호 목사·정병권 장로

각 교단 가을 정기노회가 잇따라 열기고 있는 가운데 예장 통합 전남노회 제132회 가을 정기회가 지난 10월 22일(목) 오전 9시부터 광주무등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신임 노회장 김승익 목사(무등벧엘교회)는 “코로나 극복을 통한 새로운 도약과 전통 있는 노회다운 성숙한 회의 진행, 그리고 노회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전남노회 목사부노회장 선거에는 양본용 목사(기호1·풍암양림교회), 정채섭 목사(기호2·풍성한교회), 홍장희 목사(기호3·예수사랑교회) 3인이 출마해 자웅을 겨뤘다.
총대 589명(유효 580표, 무효 9표)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기호1번 양본용 후보 162표, 기호2번 정채섭후보 149표, 기호3번 홍장희 후보 159표를 얻어 3인 모두 과반 237표를 득표하지 못해 1,2위가 겨루는 결선투표에 들어갔다.
457명(유효 451표, 무효 6표)이 참여한 2차 투표에서 양본용 후보가 251표를 얻어 200표에 그친 홍장희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부노회장에 당선된 양본용 목사는 “목회 지향적 노회 만들기와 부목사 총회 총대 진출, 코로나 시대 극복과 목회를 위한 중장기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10월 27일 열린 광주동노회 정기회에서 신임 노회장 김영호 목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이어 광주동노회 제25회 가을 정기회도 27일(화) 오전 9시 광주성안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신임 노회장 김영호 목사(로뎀교회)는 취임인사에서 “어려운 시기 노회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 극복과 노회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동노회 부노회장 선거에는 목사 부노회장 후보 손석호 목사(신영교회), 장로 부노회장 후보 정병권 장로(담양읍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해 노회총대들이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추대를 결의하고 박수로 받았다. 부노회장에 당선된 손석호 목사는 “코로나 극복과 시찰회 부흥, 부목사 진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선배 멘토링, 동반성장교회 지원” 등을 약속했다.
11월 3일 열린 예장 광주노회 정기회에서 신·구임원들이 단상에 올라와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광주노회는 3개 노회 중 가장 늦은 지난 11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광주서림교회 수완예배당에서 제35회 가을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신임 노회장 박수일 목사(운남교회)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회들과 광주노회 소속 노회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노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노회 부노회장 선거에는 목사 부노회장 후보에 기호1번 송종태 목사(한성교회), 기호2번 전성수 목사(목련마을교회)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장로 부노회장후보에는 김종연 장로가 단독 출마했다. 목사 총대 163명, 장로 총대 105명이 등 268명이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기호1번 송종태 후보가 194표를 얻어 목사 부노회장에 당선됐으며, 장로 부노회장은 투표없이 김종연 장로가 당선됐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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