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11.06(금) 15:55
한국의 테레사 문준경 전도사 순교이야기

‘노두길의 노래’공연 신앙인들에 큰 반향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11월 06일(금) 15:52
목포대 ‘2020LINC+사업단’·예수아카데미 총진행
신안군 문화관광과 지원 창작극 첫 공연 상징성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이야기 창작극 ‘노두길의 노래’가 지난 10월 24, 25일 양일간신안군 병풍도 병풍교회(김대운목사)와 광주청사교회(백윤영목사)에서 공연되어 많은 기독인들에게 감동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최는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의 ‘2020 LINC+사업단’이 맡았고 ‘예수아카데미’(대표 임병진 목사)가 총진행을 맡았다. 특히 목포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LINC+지역사회혁신선도과제(‘신안다도해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12사도순례길 예술창작사업’)와 ?탑홧?문화관광과의 지원을 통해 창작극 ‘노두길의 노래’가 처음 공연됨으로써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극의 총괄 진행을 맡은 임병진 목사는 평생 문준경 전도사를 연구한 전문가로 한 사람의 깨어있는 사명자가 걸어갔던 십자가복음의 불타는 열정으로 시대와 지역을 변화시킨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일대기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주일 오후 광주청사교회 공연에서는 250여명의 성도들이 큰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의 기독신앙인으로서의 새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노두길의 노래’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기독인의 영성 함양과 순교정신으로 무장하는데 귀중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으며 본 공연은 정기공연 및 전국 순회공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문준경 전도사는 신안군의 섬과 섬을 오가며 1년에 아홉 켤레의 고무신으로 복음을 전파, 섬마을의 90%가 예수님을 믿게 한 한국의 사도바울과 같은 인물로 이성봉 목사와의 협력선교와 하나님 사랑으로 낙도를 복음으로 누빈 섬 선교의 어머니이다.

문 전도사가 누빈 5개의 섬이 최근 힐링 여행시대에 ‘12사도순례길’로 탄생되어 기독인뿐 아니라 종교를 초월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중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