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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목) 16:39
곡성 나눔영성원, 수해지역에 사랑의 손길

쌀국수 12만개 곡성·구례군청에 전달
곡성군 인명피해 5가정에 1,100만원도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9월 01일(화) 14:54
나눔영성원 반정헌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31일 곡성군청을 찾아 쌀국수와 성금을 전달했다.
태풍 바비로 인해 엄청난 수해를 입은 전라남도 구례군과 곡성군에 사랑의 손길이 전달됐다. 피해지역에 소재한 나눔영성원(원장 김헌식, 이사장 반정헌)은 지난 8월 31일(월) 수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5만개를 곡성군청에 전달했다. 곡성군에서 인명피해를 당한 다섯 가정에는 1,100만원의 구호금을 별도로 전달했다. 나눔영성원은 이어 9월 4일(금) 오전에는 구례군청을 방문해 쌀국수 5만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눔영성원 이사장인 반정헌목사가 섬기는 나눔교회도 경기도 파주 지역에 2만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처럼 나눔영성원은 쌀국수 총 12만 개(2억 원 상당)와 성금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특히 이 일에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곡성, 구례, 파주)와 함께하고 국민일보가 후원하고 있다.
나눔영성원 이사장 반정헌 목사는 “수해를 입은 지역이 영성원이 속한 지역이기에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것도 적극 고려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를 남기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못다 한 발걸음을 대신해 더욱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나누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반 이사장은 “일생동안 일궈온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사랑의 정성이 고통 중에 있는 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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