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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6(금) 15:55
중대본, 24일부터 종교시설 방역수칙 완화

광주광역시는 29일(금)까지 ‘사회적거리 2단계’ 유지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7월 24일(금) 14:03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0일 이후 8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확진자 중에는 증상이 발생한 뒤 예배에 참석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래를 불렀고, 성가대 소모임이 열린데다가 교인들끼리 식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확진자가 17명까지 늘어난 경기 포천시 군 부대와 관련한 집단감염의 원인은 군 부대를 오가며 교육 및 상담을 담당하는 강사인 것으로 좁혀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정오까지의 국내 코로나19 주요발생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사랑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이 추가돼 누적 8명으로 불어났는데, 모두 교인이었다. 사랑교회에서는 지난 20일 교인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21일 3명, 22일 3명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이 이달 1~20일 해당 교회에 방문한 12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9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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