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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화) 11:55
“언택트문화 더욱 빠르게 진행”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
전남노회 정보통신위 세미나 열기 후끈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6월 23일(화) 11:54
지난 11일 오전 예장통합 전남노회 정보통신언론홍보위원회가 주최한 ‘코로나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 세미나에 많은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해 코로나 이후 교회의 방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통계로 보는 코로나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세미나가 지난 6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광주다일교회(담임목사 김의신)에서 열렸다.
예장 통합 전남노회(노회장 김철수 목사) 정보통신언론홍보위원회(위원장 정용영 목사) 주최, 광주다일교회 협력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00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와 교회의 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반영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코로나이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에 대해 5개의 파트별로 데이터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지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교회를 둘러 싼 환경변화 ▲한국교회의 현 상황 ▲코로나19의 한국교회 영향도 ▲코로나19관련 일반국민의 한국교회 인식 및 언택트사회 전망 ▲코로나19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등 5개 파트별로 나누어 데이터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세미나의 몇 가지 주요 데이터만 살펴보면, 1인가구가 30%를 차지하며 모든 가구 유형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의 트랜드변화가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모바일 미디어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끼리의 비접촉, 언택트문화의 빠른 확산과 저출산, 고령화 등 한국사회와 교회의 미래에 많은 과제를 안겨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관련 일반 국민의 한국교회 인식에 있어서 종교계의 코로나19 극복 노력 정도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각 사회주체 중 정치권과 종교계를 최하위로 평가하고 있음은 충격적이었다.
코로나19이후 한국교회의 과제로 한국교회의 리더십 연령의 문제와 디지털 정보격차의 문제, 종교의 한국사회 통합기능 부재 문제 등이 심각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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