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칼럼] 선교적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직업관-2 |2023. 05.12
▶지난호에 이어서
오스 기니스는 말하기를 카톨릭은 직업을 성과 속으로 나누어서 성직은 거룩한 일이고 일반직은 세속적인 것이라고 이원론적으로 나누어 버렸다고 지적했고 개신교는 직업은 귀천이 없이 이윤과 이익만을 추구하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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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회복,그리고 부흥’부활절연합예배 |2023. 04.25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남택률 목사·이하 광교협)가 주최한 2023년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주일인 9일 오후 3시 광주무등교회(담임목사 오용선)에서 열렸다.
‘회복, 그리고 부흥’을 주제로 드려진 이날 1부 예배는 광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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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예장통합 전남노회 제134회 2차 정기회 성료 |2023. 04.25
주요 교단 봄 정기노회가 잇달아 열려 총회 총대선출 등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예장통합 전남노회 제134회 2차 정기회가 지난 20일(목) 오전 9시 월광교회(김요한 목사 시무)에서 열려 각종 회무처리 및 총회총대 선거를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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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광주고려인마을, 첫 인문강좌 |2023. 04.25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20일 월곡 고려인문화관에서 미얀마 출신의 남서울대학교 레이 레이 몬 교수를 초청,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시민인문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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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군선교연합회광주지회 제25차 정기총회 |2023. 04.25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광주지회 제25차 정기총회가 지난 4월 14일(금) 오전 10시 40분 화순본향교회(담임목사 주문창)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광주지회 부회장 박승현 목사(비아교회)의 인도, 주경수 목사(옥과교회)의 기도, 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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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예장 전남노회 은목회 제145회 예배 성료 |2023. 04.25
예장(통합) 전남노회 은목회 제145회 예배 및 위로회가 지난 18일(화)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쌍교숯불갈비 3층에서 은퇴목회자 부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은목회 총무 송정용 목사(산성교회 원로)의 인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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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뉴스] (사)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 총회 |2023. 04.25
(사)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이사장 조재호 목사·회장 민귀식 목사) 제26회 정기총회가 지난 24일(월) 오전 11시 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서 회장 민귀식 목사가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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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고 싶었습니다] “청소년 사역자에서 양림동산 선교투어 가이드로” |2023. 04.25
청소년사역을 하던 사역자가 코로나로 학교들의 문이 닫히고 많은 것들이 멈췄을 때 양림동의 선교사님들을 소개하는 일을 한다는 소식을 간간이 들었다.
코로나 발생 1년 후 조금 더 노력을 하더니 50회 380여명을 초대해 해설을 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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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싶은곳]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연상시키는 ‘신안 12사도 순례길’ |2023. 04.25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5월경에 딸과 함께 12사도순례길에 다녀왔는데 그로부터 3년여 시간이 흐르고 코로나도 거의 사라질쯤 아내와 다시 12사도 순례길에 다녀왔다. 처음 딸과 다녀온 후 얼마나 변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지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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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칼럼] “선택과 책임!” |2023. 04.25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생각지도 않는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여러 내면의 갈등이 있었지만 결정을 내렸어야 하고 다행히 결과는 좋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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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년의하나님나라] 공의와 은혜는 하나 |2023. 04.25
세례 요한에게 그 이름 ‘요한’은 하나님이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친히 지어주신 이름이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눅 1:13). ‘요한’으로 번역된 헬라어 ‘요안네스’의 히브리 이름은 ‘요하난’으로, ‘요’는 ‘여호와’의 단축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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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산책]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2023. 04.25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개인, 교회, 노회, 총회적으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얼마나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되돌아 볼 때 부끄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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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말씀] 내가 누구이기에 |2023. 04.25
모세는 자기 동족을 괴롭히는 애굽 관리를 죽이고 도망가서, 미디안 제사장의 사위가 되어 40년 동안 그곳에서 양을 치면서 살았습니다. 이때 모세는 세상을 향한 꿈도 접고 야망도 접고 살았습니다. 내 인생은 결국 이렇게 끝나는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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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칼럼] 바다의 물고기처럼 벌레처럼 |2023. 04.25
“어찌하여 주께서 인간을 바다의 고기처럼 만드시고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처럼 만드셨습니까?”(합 1:14)
공동번역은 “바다의 고기로 만드시고 왕초 없는 벌레로 만드시어”로, 현대인의 성경은 “…사람을 바다의 고기나 다스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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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칼럼]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2023. 04.25
변화무쌍한 봄의 날씨처럼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 4월이다. 부활의 절기를 지나고 이제는 한해의 일들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 분주하게 추진되고 있는 시기이다. 따뜻한 봄기운에 땅에서 위로 약간만 시선을 올려보면 아지랑이가 눈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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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수)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