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칼럼] 절[寺]로 가다-2 |2024. 05.02
▶지난호에 이어서
“오늘부터 너는 우리와 한 가족이 되었다. 우리 절에는 스님이 열여덟 분 계신데 그분들의 옷가지 빨래를 하고, 흰 고무신을 깨끗이 닦아라. 그리고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주거라. 그러잖아도 사람이 한 명 필요했… |
|
 [탑뉴스]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통합 3개노회 봄 정기회 성료 |2024. 04.12
제109회 총회 총대선출 등 회무처리
주요교단 봄 정기노회가 잇달아 열려 총회 총대선출 등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광주지역 3개노회(전남, 광주, 광주동)가 지난 2일과 4일 봄 정기회를 열고 총회총… |
|
 [탑뉴스] “내가 너희 발을 씻었으니…” |2024. 04.12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남노회 목사안수예식이 지난 2일(화) 오후 2시 화순본향교회 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신영애 씨(소망제일교회) 등 15명의 목사안수 후보자들에 대한 안수 예식에서 서약과 안수례에 이어 안수 증서 수여, … |
|
 [탑뉴스] 2024광주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 성료 |2024. 04.12
2024광주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광주송정중앙교회(김정렬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정태영 목사·이하 광교협) 주최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는 광교협 직전회장… |
|
 [탑뉴스] “부활은 역사적 팩트요 기독교 복음의 핵심” |2024. 04.12
‘2024년 빛고을 광주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부활절을 하루 앞둔 지난 3월 30일(토) 오전 7시부터양림동 선교동산 일원에서 열렸다.
나라사랑기도포럼(회장 문회성 목사)이 주최한 이날 특별기도회에서는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 |
|
 [탑뉴스] “취임 후 58개 교회 찾아 예배…축복의 기도 시정에 큰 힘” |2024. 04.12
근대역사문화 중심지 양림동 일대~ACC~동명동 잇는 빛의길 조성
‘통합돌봄’ 국회지원법 마련, 전세계도시연합(UCLA) 최고상 수상
동서화합 상징 ‘달빛철도특별법’ 헌정사 최다 의원 261명 서명 통과
취임 후 1만 5,543분…‘… |
|
 [탑뉴스] ‘자선이 아닌 기회’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2024. 04.12
2011년 1호점 30명 출발, 현재 전국 28개지점 380명 규모 성장
4월 18일 광주1호 굿윌스토어 ‘밀알 광주 우산점’ 개점식
5월 2일 무등산 관광호텔서 광주교계지도자 초청 간담회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쟝애인 직업재활 프로… |
|
 [가보고싶은곳] 울창한 숲속의 황토메타길 따라 온가족 봄나들이 ‘강추’ |2024. 04.12
금강수목원, 철쭉원 비롯 매화·딸기·장미·관목·유실수원 등 다양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숙소·캠핑장·세미나실 등 구비 ‘인기’
금강 주변 참게탕·민물장어, 베어트리파크 등 먹거리·볼거리 ‘풍성’
▲금강수목원(금강… |
|
 [선교칼럼] 전도의 돌파구 2 : 전도할 때 받는 질문 12가지의 대답 |2024. 04.12
우리가 전도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오늘 우리가 다룰 질문들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질문들의 대답이 어려워서 전도를 잘 하지 않고 단순히 “교회에 나오세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답은 쉬우니 힘을 내어서 오늘 전도훈련을 해 … |
|
 [건강칼럼] 5-키토제닉 식단 또는 저탄고지 (低탄수화물과 高지방) 식단에 대하여 |2024. 04.12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키토제닉 (ketogenic diet) 다이어트가 있다. 케토시스(ketosis) 다이어트라고도 한다. 이는 ‘영양적 케톤상태’인 케토시스(ketosis)에 도달하기 위해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의 섭취를 늘리는 다이어트이… |
|
 [오피니언 리더] 절대적 올바름성! |2024. 04.12
Ai의 등장
우리 사회는 Ai, 양자컴퓨터, 핵융합발전, 초전도체, 첨단그래픽반도체, 자율주행, 생명공학, 로봇 등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땅파기에서 땅을 파도록 개발된 포클레인을 이길 수 없습… |
|
 [영성칼럼] 스아르야슈브의 표징-4 (사 7:1-9) |2024. 04.12
▶지난호에 이어서
이는 멸망으로 주민들이 없어진다는 표현이다. 이곳에서 문맥상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다메섹은 사마리아는 시리아보다 12년 이상 버티었으나 결국 멸망하였다(B.C 733년). 이스라엘의 열 개의 부족은 거의 앗수… |
|
 [금주의말씀] 회개에 합당한 열매 |2024. 04.12
세례 요한이 활동하던 시대에 이스라엘의 왕과 총독은 로마의 묵인하에 공포와 탄압으로 통치했습니다. 그래서 반란이 그치지 않았고 그때마다 무자비한 진압이 뒤따랐습니다. 유대인들은 누구나 지금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뭔가 새로운 … |
|
 [목회산책] 부활을 꿈꾸는 봄날, 흩날리는 꽃잎들 |2024. 04.12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 꽃은 예전처럼 계절의 시간을 맞추지 않는다. 요즘같이 꽃피는 시기가 예측할 수 없는 데는 더욱 그 말이 살갑게 와 닿는다. 지역의 꽃에 관한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이러한 추세… |
|
 [희년의하나님나라] 희년 잔치를 거절한 악당들, ‘큰 잔치’ 비유 |2024. 04.12
누가복음 14:16-24에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큰 잔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바로 앞에서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15절)라고 하나… |
|
2025.04.16(수)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