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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8(수) 17:02
“한국교회와 크리스천, 희년정의 실천 앞장을”

박창수 목사, 크리스천리딩클럽 명사 초청강연
지난 16일 오후7시 한겨레노사법률원 사무소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01월 19일(목) 11:09
크리스천리딩클럽 첫 번째 모임이 지난 16일 오후 6시 한겨레노사법률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주거권기독연대 공동대표 박창수 목사가 명사초청 특강에 나섰다.
크리스천리딩클럽(Christian Reading Club·이하 크리클) 첫 번째 모임이 지난 16일(월) 오후 6시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50 3층 한겨례노사법률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명사초청 강의 및 토론에 박창수 주거권기독연대 공동대표·희년사회를꿈꾸는사람들 연구위원이 초청됐다. 박창수 목사는 서울대에서 기독교경제학&사회윤리를 전공한 기독교학 박사이다. 박 목사는 헨리 조지의 저서 ‘진보와 빈곤, 땅은 누구의 것인가?’를 김용상 박사와 함께 공동번역했다.
이날 강사 박창수 목사는 ‘희년 정의와 의향 광주’라는 제목으로 90분 동안 강의했다.
박 목사는 “의향(義鄕) 광주를 향도(嚮導)할 수 있는 의(義)의 말씀은 바로 희년(禧年)”이라며 “희년에 나타난 정의 곧 ‘희년 정의’는 의향 광주를 새로운 시대적 사명 한가운데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년정의에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용서) △이웃과의 관계회복(경제정의) △피조자연과의 관계회복(생태정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그는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이 희년정의에 따른 삶 속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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