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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우크라 탈출 고려인동포 진료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광주고려인마을서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7월 22일(금) 12:07
고려대의료원 소속 의료봉사단 30여 명이 고려인광주진료소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탈출 후 광주에 안착한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19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고려대의료원 소속 의료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19일 오후 고려인광주진료소를 방문, 우크라이나 탈출 후 광주에 안착한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무료진료에 최근 우크라이나를 탈출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 수백여 명이 찾아와 진료소 안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진료소를 찾은 대부분은 올해 2월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참화를 피해 조상의 땅인 광주로 넘어온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들이다.
이들은 '고려대의료원 소속 의료봉사단이 전쟁 피난민의 건강검진을 돕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진료소를 찾았다.
의사 5명과 간호사 7명, 치위생사 1명, 방사선사 2명, 약사 2명 등으로 꾸려진 30여명의 의료봉사단은 곧장 의료소를 진료 대기실,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등으로 변신시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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