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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2(금) 12:12
원산도엔 최초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기념비 우뚝

■ 김경배 목사가 소개하는 가보고 싶은 곳 -안면도자연휴양림, 미로공원, 보령해저터널 등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6월 24일(금) 11:24
우리지역을 벗어나 가족여행지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충남 안면도이다. 워낙 알려진 곳이고 가볼 곳도 많지만 그림처럼 펼쳐진 소나무숲과 해변의 바람,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안면도에서 여름가족여행을 계획해보자. 보령해저터널의 개통으로 한결 편해진 그곳으로 가보자.


안면도 휴양림, 한국토종 소나무 ‘안면송’유일하게 자라는 곳
수령 100년 이상된 소나무 ‘울창’…국내 최초 소나무 자연림
숲 배경 무장애 나눔길·스카이워크 등 최고의 산림 서비스


■안면도자연휴양림(국내최고소나무천연림)
https://www.foresttrip.go.kr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041) 674-5019, 입장료(주차료)있음, 숲해설문의
안면송이라 불리는 한국의 토종 소나무가 유일하게 자라는 곳으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무장애나눔길(375m), 스카이워크(283m)등 여행객들의 편의시설은 물론 최고의 산림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은 곳이다. 수령100년 이상된 소나무가 381ha에 울창하게 자라난 국내 최고의 소나무자연림이다.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산림욕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몸을 맡긴 후 산림전시관과 수목원(생태습지원, 암석원, 한반약초식물원등)까지 둘러보면서 자연의 향기에 취해 보는 것도 좋겠다.

■안면도 미로공원
태안군 고남면 대야로 13-6, 041)673-4101,입장료
바람아래관광농원은 연꽃으로 유명한 지포저수지와 접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농원내 안면도 미로공원과 바람아래펜션, 나무아래까페가 있어 가족이 함께하면 좋은 체험 체류형농원이다. 부대시설로 선상낚시체험, 놀이터시설 등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들에게 적합하다. (체험시설사전문의)

■원산도 칼.귀츨라프 선교사 기념비(우리나라최초선교사)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3길107-8(원의중학교터. 폐교)
이곳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Guetzlaff, 1803~1851)의 기념비가 세워진 곳이다. 그는 1832년 7월25일 원산도에 도착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이다.
그는 최초로 한글 주기도문을 번역 시도했으며 한글의 우수성을 독일어와 영어로 소개했다. 또한 최초로 서양 감자를 심고 재배하는 법 전수, 감기환자 60명에게 약을 나누어 주는 등 최초로 서양 근대 의술을 베풀었으며 특히 동북아 선교를 위한 기본 전략을 처음으로 구상한 선교사였다.
이후 하나님께서 칼 귀츨라프를 한 알의 밀알로 사용하셔서 토마스 선교사에게, 토마스 선교사는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다. 가족여행 중 선교사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나누는 여행으로 적합한 곳이다. 그는 조선에 대한 자신의 방문이 효과있는 선교의 결실로 나타나기를 기도하였다. ‘이 외딴 나라에 좋은 씨가 뿌려졌고 머지않아 영광스럽게 싹이 돋아날 것이고 열매가 맺힐 것’이라 기대하였다.

■보령해저터널
보령시 오천면 원산대로 727 (관리소), 무료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신흑동)과 오천면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인데 77번 국도의 일부. 2012년 4월 착공, 2021년 12월 1일 개통하였다. 총 길이 6,927m로 국내최장 해저터널이며 도로 해저터널로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길다. 안면도를 여행할 때 지나가는 곳으로 바다속을 지나가는 이색체험을 하게 된다.
그밖에도 안면도 여행할 때 백사장항꽃게다리,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이며 노을이 아름다운 꽃지해수욕장,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안면도쥬라기박물관, 네이처월드(빛축제, 수국축제), 보령 한국식 전통정원인 죽도상화원 등을 함께 둘러봐도 좋겠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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