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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

이용섭 시장·조직위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
광교협 임원단도 참여 선수촌 둘러봐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07월 12일(금) 14:22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 행사가 지난 5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소재 선수촌 광장에서 열렸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이 지난 5일(금)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소재 선수촌에서 거행됐다.
개촌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박주선·김동철·송갑석 국회의원, 광주 5개 구청장 등 정관계 및 재계와 기독교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와 사무총장 한상영 목사, 상임총무 김승원 목사 등 기독교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석해 개촌식 행사와 더불어 선수촌을 둘러보고 선수촌 식당에서 점심도 함께 했다.
개촌식 공식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선수촌 건립경과보고,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의 개촌 인사말, 선수촌장의 개촌선언, 공식기 게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숙소부터 음식, 훈련과 휴식공간, 문화시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수촌이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선수촌은 선수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역대 최대인 194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반도 평화를 널리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북한의 대회 참가에 대해 “아직까지 북한으로부터 참가신청이 없지만 반드시 참가할 것으로 믿고 우리는 북한 선수단의 숙소를 준비했다”며 “북한이 참가해서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최고의 대회를 치르고 싶다. 하루빨리 함께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선수촌 곳곳을 둘러봤다”며 “잘 갖춰진 선수촌 준비에 힘을 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최종삼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으로 선수단의 본격적인 입촌을 알렸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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