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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광주극동포럼 본향교회서 열려

‘포차법 무엇이 문제인가?’주제 김회재 의원 초청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5월 12일(목) 12:12
광주본향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제5회 광주극동포럼에서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
제5회 광주극동포럼(회장 정갑주)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지난 3일(화) 저녁 7시 광주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시무)에서 김회재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담겨진 독소조항들에 대해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해 온 김회재 의원은 이번 극동포럼을 통해 해당법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광주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과 함께 김기수 광주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의 사회, 한평철 광주극동포럼 부회장의 개회기도, 정갑주 광주극동포럼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강희욱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회재 의원의 강연 후, 채영남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포럼의 강사인 김회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공개적으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소수의 의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사랑의교회 장로로 오랫동안 법조 선교회를 섬겨온 김 의원은 일찍부터 차별금지법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해 왔다.
김회재 의원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쉽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충렬(58세) 씨는 “가까운 지인의 초청으로 포럼에 참석했다”며 “이번처럼 차별금지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만 한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법안에 반대를 하게 될텐데, 국민들의 의견은 충분히 듣지도 않고 법안을 강행하여 통과시키려 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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