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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8(금) 16:45
생명평화 고운울림 5~6월 기도순례

제주, 광주, 지리산, 이천 역사의 현장 찾아

미션21
2019년 06월 21일(금) 12:06
생명평화 고운울림 기도순례는 제주에서 시작해 광주와 지리산 이천 등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순회하며 기도의 마음을 모았다.
생명평화 고운울림 5~6월 기도순례회가 제주에서 시작해 광주, 지리산, 이천으로 이어졌다.
5월 30일엔 ‘광주5.18민주공원’에서 순례 기도회, 5월 31일엔 ‘지리산 작은학교’와 교류행사 및 지리산 둘레길 걷기, 6월 1일엔 ‘이천 유네스코평화센터’에서 ‘고운울림 한마당 잔치’, 6월 2일엔 ‘이천 민주화운동 기념공원’에서 순례기도회를 가졌다.
제주 4.3평화공원에서튼 ‘평화와 화해의 순례’에 참가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북아시아 청년들과 함께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 있다면, 우리는 하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우정의 밤을 가졌다.
이어 5월 30일에는 광주의 아픔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키고자 다시 망월동 광주5.18민주묘지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아픈 마음을 담아 해원을 바라는 기도를 모았다.
31일, 지리산 순례에서는 길벗 삼일학림과 생동중학교, 지리산 작은학교 학생들, 길벗들이 만나 호흡을 나누고 땀 흘리며 지리산 녹음처럼 푸르른 우애를 다졌다.
서로를 환대하는 정성스런 공연과 힘찬 운동회로 생명평화를 함께 살아가는 동지들로 빚어지는 시간이었다.
6월 1일 이천 순례에 동참한 참석자는 “통일은 (이미) 됐어”라고 하셨던 문익환 목사님의 믿음처럼 이미 불어오기 시작한 생명평화의 바람 안고 신명을 나누는 잔치. 유네스코회관에서 한 판 벌어진 잔치에서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진 평화를 한가득 누렸다“며 순례길에 함께 한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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