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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금) 11:42
‘목회의 본질과 제자훈련’주제 성은포럼 열려

지난 2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새은총교회 예배당서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11월 05일(금) 12:23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1년 6개월 여 동안 멈추었던 성은포럼이 지난 2일 광산구 수완동 새은총교회에서 재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강의를 멈춘 지 1년 6개월여 만에 성은포럼(대표 신제섭 목사) 강의가 새성안교회(담임목사 김은총) 예배당에서 열렸다.
‘목회의 본질과 제자훈련’을 주제로 와우리교회 담임 박만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제1강 ‘성경적 목회의 본질(엡 4:11~12),’ 제2강은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교회의 참모습(행 2:43~47)’을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사 박만규 목사는 제1강 ‘성경적 목회의 본질’에서, 목사를 세우신 이유로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함이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함,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목사의 사명은 ‘양육과 훈련을 통해 온전케 하는 것’이라며 “제자 열둘을 세우신 후 방치하지 않고 함께 먹고, 자고, 여행하며 멘토링 하신 예수님이 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제1강의 결론으로 박 목사는 한 영혼의 귀중성(마16:26), 해산의 수고(갈4:19), 일만 명 스승:아버지(고전4:5)에 대해 설명하고 “목회의 생명은 본질을 붙잡는데 있다”며 “한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본질을 붙잡자(골1:28~29)”고 강조 했다.
30분간 휴식 후 이어진 제2강 ‘교회의 참모습’에서 강사 목사는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과 히틀러의 러시아 침공, 징기스칸의 러시아 침공을 각각 예로 들어 소그룹지휘체계의 강점을 설명했다.
성은포럼 사무총장 정현택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년 반 동안 멈춰 있던 성은포럼 강의를 조심스럽게 재개하게 되었다”며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성은포럼 강의가 정상화되어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럼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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