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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금) 11:44
눈을 빼앗긴 삼손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9월 14일(화) 16:43
방충헌 광주동명교회 원로장로
삼손은 대적 블레셋에게 두 눈을 뽑히고 말았다.
원수에게 두 눈을 뽑혔으니 그의 복수의 일념은 어떠했을까?
삼손 그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하나님의 천사가 두 번이나 나타나 태어날 삼손에 대하여 어떻게 기를 것을 지시하였고, 나면서부터 나실인으로 지명된 것이었다.
그의 부모님들은 충성스럽게 천사의 지시를 따랐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장성하고 결혼 적령기에 이르러 부모의 뜻과는 다르게 블레셋여인을 사랑한 것이며 요지부동이다.
결국 블레셋 처녀에게 장가들고 그때부터 그의 인생의 갈 길이 드러난다. 그는 오직 블레셋을 이기는 것. 그리고 그들을 적대하여 그들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것이 그의 삶의 목적이 된 것이다.
그는 딤나의 자기 결혼식에서 블레셋 친구들에게 수수께끼를 풀도록 했다.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 갈아 부정한 방법으로 수수께끼를 풀었다. 그러므로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간다.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블레셋 친구에게 주어진다.
삼손은 분노하였고,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한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불사른다. 삼손은 어떻게 여우를 잡았을까? 이것은 삼손에게 특이한 능력 즉 짐승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사건을 인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장인과 아내를 화형 시켜 버린다. 삼손은 더욱 분노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틈에 머물렀다. 그런데 동족인 유대인들은 비겁하게 새 밧줄 둘로 삼손을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어 대적들에게 넘긴 것이었다.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위의 밧줄이 손에서 떨어졌고,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 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쳐 죽였고 이후 사사가 되었다.
삼손이 블레셋 사람의 때에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낸다.
이제 세월은 가고, 이십년이 지나 삼손의 체력은 절정기였을 것이고 이제 앞으로는 체력은 쇠하여 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 블레셋을 약화 시킬까? 나의 마지막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는 기도 했을 것이고 결국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는 여인을 택하여 사랑하므로 결정적인 일을 시행한다.
이러므로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였다.
들릴라에게는 삼손이 주는 선물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여인은 한 몫 잡으려고 자기를 사랑하는 삼손을 허물기 시작한다.
삼손은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였다.
그리고 들릴라가 삼손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었고 삼손은 잡히고, 생명은 보존 되었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눈이 없으니 죽은 목숨이나 마찬 가지다.
그들은 다곤 신전에서 제사를 드릴 때 삼손을 이끌어 낸다.
그들이 삼손을 신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삼손은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기도하여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며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다고 기록 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 후 삼손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삼손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장사할 수 있었다. 드디어 삼손의 기도대로 블레셋이 약화되었던 것이다. 삼손은 죽음으로 블레셋을 이겼다.
우리에게도 이런 각오가 되어 있을까?
죽음으로 대적을 제압한 삼손, 우리로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케 한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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