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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2(금) 11:44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세미나 열려

광주서현교회, 8월 15일·22일·29일 세 차례 주일 밤 7시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8월 27일(금) 17:09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서현교회에서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8월 셋째 주인 지난 15일 첫 번째로 ‘기후위기와 생명을 살리는 교회’를 제목으로 이박행 목사(복내전인치유센터) 가 넷째 주인 22일 ‘기후위기와 기독교인의 역할’을 주제로 최영수 박사(숙명여대 대학원 기후유합학 교수)가 강의 했다. 이번 세미나 마지막 세 번째는 오는 29일(8월 마지막 주일) 오후 7시에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터 살림 센터장이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실천’을 제목으로 강의 한다.
유엔 산하 정부 간 기구협의체(IPCC)가 최근 발표한 6차 보고서는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담고 있다. 향후 20년 안에 지구의 평균 온도가 19세기 말보다 섭씨 1.5도 상승할 수 있다. 지구온도가 1.5도 상승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적도지역 즉 전 세계 인류의 40%가 인간생존의 한계에 맞닥뜨리게 된다는 게 환경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첫 번째 강의를 담당했던 이박행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에서부터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의식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을 살리는 목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앞당긴 인류의 문명전환을 교회가 앞장 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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