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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금) 11:42
‘포차법과 기본권’주제 광주극동포럼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한국교회 대응방안 강조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8월 27일(금) 17:07
지난 24일 오후 7시부터 광주5.18기념회관 2층 홀에서 열린 제4회 극동포럼 후 참석자들이 앉은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광주극동방송(지사장 장대진) 협력기관인 광주극동포럼(회장 정갑주)이 지난 24일(화) 저녁 7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강사로 제4회 광주극동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강사로 초청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은 “차별금지법은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본질은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시도”라며 “이 법이 통과 될 경우 교회를 비롯한 곳곳에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은 성경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며 이 법이 통과되면 수천 년 동안 형성되었던 서구교회가 무너진 것처럼 한국교회도 큰 피해를 입고 가정과 사회가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회에서는 성경을 근거로 건강한 가정에 대한 설교를 할 수 없고 직장과 사회에서도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로 이어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광주지역 각계 지도자와 목회자 등 주요인사 49명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했으며, 온라인중계를 통해서도 방송청취자 및 관심 있는 사람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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