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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4(화) 17:02
“평등법 독소조항 철폐” 교계지도자 연합기도회

22일(목) 오후7시 본향교회, 조영길 변호사 초청 세미나도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7월 23일(금) 18:00
평등법 독소조항 철폐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지난 22일(목) 오후 7시 본향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제2부 세미나에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조영길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평등법 독소조항 철폐를 위한 목사·장로·지도자 연합기도회’가 7월 22일(목) 오후 7시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강희욱 목사·이하 광교협)가 주최하고 광주기독교목사장로지도자연합기도회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세미나, 제3부 합심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광교협 수석부회장 남택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상임부회장 이인형 장로의 기도, 초교파장로회장 신정식 장로의 성경봉독(렘 33:2~3) 후에 대표회장 강희욱 목사가 ‘일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가정과 사회와 나라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며 “평등법 독소조항은 우리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고 분열시켜 마침내 인륜도 천륜도 붕괴시킬 것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연합기도회로 모였다”고 말하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교협 사무총장 이종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조영길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기독교계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법상 차별금지 사유 ‘성적 지향’삭제 개정의 정당성(2016),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2019),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회의 복음적 대응(2020) 등의 저서를 냈다.
이어 제3부 합심기도회는 상임부회장 정태영 목사의 인도로
▲개인과 이 땅의 교회를 위해(김형수 목사·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광주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조광수 목사·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장)
▲이상민 의원 등이 발의한 ‘평등법’독소조항이 철폐되게 하옵소서(정태영 목사·광교협 상임부회장)라는 제목으로 기도하고, 사회대책참여연대 상임공동대표 맹연환 목사(문흥제일교회 시무)가 마무리기도를 드렸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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