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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목) 14:04
고영석 ‘비의 이사’ 외 4편 시 당선

미션21 신춘문예, 시 설은주·성용구, 수필 이은서 가작

시상식·미션문학 12집 출판기념회
28일(금) 오후3시 미션21 세미나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5월 13일(목) 21:08
제15회 크리스천신춘문예에 응모한 작품들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예심을 벌였다.
미션21(이사장 한상영 목사·발행인 박현주 장로)이 기독교문화 발전과 사역자 발굴, 육성을 위해 공모한 제15회 크리스천신춘문예 입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제15회 신춘문예에는 전국에서 시 90편, 동시20편, 동화 2편 수필 26편, 단편소설 5편, 신앙간증 3편 등 6개 전부문에 총 146편의 작품이 응모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두 차례의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들에 대해 섬진강 시인 김용택 님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했다.
시 부문 고영석의 ‘비의 이사’외 4편이 당선의 영예를, 설은주의 ‘아버지의 길, 나무의 길’과 성용구의 ‘아침을 덮으며’가 가작으로 입선했다.
김용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고영석 씨의 시는 요즘 젊은 시인들의 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났다”며 “종교에 기댄 시들이 가지고 있는 허점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 당선작으로 선정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평했다.
김용택 위원장은 “가작으로 선택한 설은주 씨의 ‘아버지의 길, 나무의 길’과 성용구 씨의 ‘아침을 덮으며’도 마음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수필에서는 이은서와 고감, 민병식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으나 이은서의 ‘집으로 가는 길’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및 미션작가회 동인지 미션문학 제12집 출판기념회는 5월 28일(금) 오후 3시 미션21 신문사 2층 세미나실에서 갖는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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