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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2(화) 15:58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팡파르’

10일(목)~26일(토) 양림동 선교유적지 일원
역사·희망 테마 ‘H·H프로젝트’
트리의 거리·각종 공연 이벤트도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12월 08일(화) 15:46
‘2020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달 26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24일 동안 양림동 일원에서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0 양림&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오는 10일(목)부터 26일(토)까지 24일간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양림동 일대에는 거리를 따라 조성되는 성탄트리와 조형물 및 각종 문화축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istory&Hope Bridge(역사와 희망의 다리)’를 테마로 개최되는 ‘양림&크리스마스 문화 축제’는 구한말 초기 선교사들에 의해 개척된 의료. 교육, 사회복지, 종교관련 근대화 유적과 정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세계인의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축제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일정은 오는 12일(토) 오후 5시 양림오거리에서 갖는 트리점등식을 시작으로 캐롤버스킹, 사진콘테스트, 성탄캐럴 경연대회, 역사문화마을 테마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4일 동안 이루어지며 이기간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추진위원장 문희성 목사는 “양림&크리스마스문화축제를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마을 양림동을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하는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관광지로 육성 ▲기독교문화인 크리스마스를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축제문화로 발전 ▲호남 선교문화의 발원지로서 양림동이 갖고 있는 선교문화자원 홍보 및 축제 성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확산과 축제 성공을 위해 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 등 지역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 등을 축제의 기본방향으로 잡고 ?獵蔑굅?설명했다.
광주 근대화의 발상지로서 유적이 갖는 역사성과 함께 ‘펭귄마을’로 개발되어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된 양림동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통해 어려운 시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은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0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주최,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 광주기독병원·호남신학대학교·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사)양림동산의 꿈·남구청 후원, KB국민은행 협찬으로 추진된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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