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11.06(금) 15:55
광주극동방송 ‘라디오 가을부흥회’ 성료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전도프로젝트” 큰 호응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11월 06일(금) 15:51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교회의 전도 집회가 대부분 취소되고 성도들의 예배 참석도 위축되는 상황에서 광주극동방송은 지난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사흘간 비대면 전도프로젝트 ‘라디오 가을부흥회’를 진행했다.
코로나 19상황에서 이미 각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온라인 집회들을 이어가고 있지만, 광주극동방송의 가을부흥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집회의 목적 자체가 ‘전도’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흘간의 집회를 모두 마친 후, 방송을 통해 영접기도를 따라했거나 복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들을 전도해달라는 문자가 총 800건이 넘게 접수가 되었고, 광주극동방송은 11월 한 달 동안 전도폭발 사역자들과 일일이 전화를 걸어 복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영접기도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라디오 가을부흥회의 주제는 호세아 6장 1절 말씀에 근거해 ‘여호와께 돌아가자’였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 더바이블 미니스트리 이지웅 목사, 물댐교회 황일구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리고 찬양사역자 지선과 아이빅밴드가 모든 집회의 찬양인도를 맡아 영감어린 찬양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10월 31(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목회자 8명이 연속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방송으로 구원초청을 했다.(소망교회 최정원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한상인 목사, 예향감리교회 이길수 목사, 광천교회 이양수 목사, 광주성지교회 이재환 목사, 무돌교회 김민호 목사, 월광교회 김요한 목사, 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목사, 출연 순)
이날 출연했던 월광교회 김요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전도활동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렇게 광주극동방송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복음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고맙고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광주극동방송의 이와 같은 전도특별방송은 사실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이미 지난 3년간 이와 비슷한 개념의 ‘전도프로젝트’를 연속해서 진행하며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광주극동방송은 지난 3년간 4천명이 넘는 사람에게 전화로 복음을 제시했고, 현재까지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인의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 적지 않은 수는 현재 교회에 출석 중이다.
광주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은 “10명에게 전화를 걸어 복음을 제시하면 적어도 5명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했다”며 “이러한 귀한 열매를 거둔 데에는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시무)를 중심으로 한 ‘전도폭발팀’의 헌신과 열정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라디오부흥회를 주관한 광주극동방송 김기수 운영위원장은 “비대면시대로 접어들수록 방송과 온라인을 통한 복음전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광주극동방송이 이와 같은 복음전파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극동방송의 ‘라디오 가을부흥회’는 광주극동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