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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목) 16:39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 밤길걷기’이어져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자살예방” 한뜻 6,330명 참여
광주는 9월 26일(토) 오후 6시 5.18민주광장 출발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9월 18일(금) 15:13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Live WALK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돼 영상 참가자 100명과 실시간 소통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9월 12일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밤길걷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 이어진 밤길걷기는 자살률을 낮추기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전후해 해질 녘부터 동틀 때까지 함께 걷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12일 오후 5시부터 ‘Live WALK’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생중계를 시작해 같은 시간에 각자의 장소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의 사회로 자살예방의 필요성과 자살 유가족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Live WALK’를 시청하고 이들 중 100명은 영상으로 참여하였으며, 출발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라디오 모드로 전환해 생중계를 들으며 걸었다. 전국 6,330명의 참가자는 5.8km, 11.5km, 26.6km, 37.5km 중에서 미리 신청한 코스를 원하는 장소에서 동시에 걷기 시작했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8명, OECD 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5명, 대한민국 10만 명당 자살률 26.6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수 37.5명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공원, 산책로, 산길, 아파트 단지, 내 집 런?琉擔?위 등 개성 넘치는 자기만의 코스를 걷는 참가자들이 눈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9월 20일까지 각자 걸은 후 완보를 인증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는 언택트 비대면 자율코스 5.8Km와 지정코스 37.5Km 두가지 코스 중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토) 오후 6시 5.18민주광장을 출발한다.진행방법은 친구, 가족 및 동아리, 셀별 좋은 날을 택하여 접수된 주소로 보낸 택배를 받아 ‘T셔츠 마스크를’ 쓰고 걷기 캠페인을 하면 된다.
■ 비대면 코스: 9월 한달 자유롭게 스마트폰서 걷기앱을 이용하여 출발.
■ 지정코스 코스 : 9월 26일(토) 오후 6시 5.18민주광장 출발
등록 접수 홈페이지(중·고등학생은 무료)
http://www.gjullifeline.or.kr
사회봉사인증센터 가입 필수. (VMS.or.kr)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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