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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금) 15:49
‘DMZ 평화손잡기 감동’을 실천에 옮기자

광주전남본부, 판문점 정상회담 2주년 맞아 성명서 발표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5월 08일(금) 16:39
DMZ 평화손잡기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 정상회담 2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모아 ‘DMZ 평화손잡기’의 감동을 실천에 옮기자”고 다짐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DMZ 평화손잡기 광주전남본부는 “우리는 냉엄한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한 문제가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20여만 명의 국민들이 휴전선 철조망 5km의 거리에 늘어서서 손에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을 외쳤으며, 그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생태공원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우리는 금년에도 같은 취지의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유보했다”며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다시 휴전선으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음에는 백만 명 이상이 모여 미국과 주변 강대국 그리고 북한에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본부는 “미국은 한반도를 더 이상 미국의 세계 지배전략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기 바라며, 중국·일본·러시아 등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공영을 위해 남북대화에 조건 없이 나오기 바라며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협력하되 좀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북미대화를 견인해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명은 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을 신속히 재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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