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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화) 11:15
광주고려인마을, 홈피 누적방문자 1200만 돌파

국가기록물 등재 후 접속자 수 급증…개설 5년 만에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2월 07일(금) 15:46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수가 개설 5년만에 1,2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접속자가 60% 이상 급증했으며,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삶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하루 접속자수가 평균 15,000여명에서 지난해 12월에는 20,000여명으로 급상승했다.
1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고려인마을 누적 방문자 수는 12,728,771명으로 밝혀졌다.
2015년 945,012명, 2016년 1,355,340명, 2017년 1,735,040명, 2018년 3,366,927이더니 지난해는 4,673,265명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어 금년 1월 접속자수 또한 674,488명에 이르렀다.
고려인마을 홈페이지는 개설초기 월 접속자가 2만에서 3만에 불과했다. 하지만 고난에 처한 고려인동포들의 삶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거주 고려인과 한국인들이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광주고려인마을 소장 기록물 23권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첫 등재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접속자 수 또한 크게 증가했다.
국가지정기록물은 1945년 해방 이후 등재순서에 따라 유진오의 제헌헌법 초고(제1호), 이승만 대통령 기록물(제3호), 조선말 큰사전 편찬 원고(제4호), 도산 안창호 관련 미주 국민회 기록물(제5호), 3.1운동 관련 독립선언서류(제12호) 등이다. 그런데 고려인마을 소장 자료가 제13호로 국가지정기록물이 됐다.
(광주고려인마을 홈페이지http://www.koreancoop.com)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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