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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교단총회 온라인 참관단 모집

교회개혁실천연대, 홈피·페이스북 통해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09월 07일(목) 14:16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김종미 남오성 임왕성)는 2023교단총회 온라인 참관단을 모집한다.
매년 9월 대부분의 교단에서 교단총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개혁연대는 출범한 이후, 2004년부터 매년 각 교단의 총회를 참관하며 진행 상황을 분석하고 보다 내실 있는 총회가 운영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각 교단에서 어떠한 내용을 다루게 될까? 예장통합의 경우에는 총회 장소가 명성교회로 결정된 가운데 상반된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이며 개혁연대 집행위원인 구교형 목사는 ‘돌아온 교단총회, 지금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언론사에 보낸 칼럼을 통해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교단총회의 관행에 대해 지적하고 이번 각 교단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구교형 목사는 “예전에는 교계 정치 거물들이 법을 어겨가며 권력을 독점하고, 임기를 연장하는 일이 많았지만, 그런 분들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니 그런 일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20~30년 전만 해도 교회를 세습하든, 목사가 성범죄를 저지르든, 교회가 재정을 함부로 쓰든, 아무도 말하지 않았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군가 말한다. 함께 떠들어 주는 사람도 생겼다. 그러니 교회도, 총회도, 고약한 사람들도 밖의 눈치를 보고 함부로 못한다. 이게 교회개혁실천연대 이전과 이후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구 목사는 이어 “그래도 여전히 교회의 강도 만난 이웃들은 우리의 분발을 기대한다. 손잡아 함께 할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 이번 총회에서도 우리는 그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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