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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0(수) 11:34
라이프호프 광주지회 자살예방 포럼 개최

“자살, 말할 수 있는 죽음”제목 특강·유가족 대담
강은미 의원 “사회적 책임 커…정치 더 성찰해야”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09월 07일(목) 14:06
라이프호프 광주지회가 주관한 자살예방포럼에 참석한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정치인의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광주지회(대표 전영권 목사·운영위원장 강성열 교수)와 광주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자살예방포럼이 지난 2일(토) 오후 2시 전남대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영권 목사(광주산성교회·라이프호프 광주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 1부 순서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의 축사, 조성돈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의 개회사 광주자살예방센터 김도연 상임팀장과 강성열 교수의 인사말이 있었다.
강은미 의원은 “자살은 사회의 책임이며, 가장 큰 책임은 정치에 있다”며 “자살의 원인이 되는 경제문제, 학업문제에서 성정체성 등에 이르기까지 정치가 더 성찰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성열 라이프호프 광주지회 운영위원장은 “자살은 사회적 관계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므로 사회적 타살”이라고 진단하고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중요 이슈”라고 강조했다.
2부순서는 “자살, 말할 수 있는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자살유가족단체 ‘미.고.사’대표 김정호 임상심리 전문가(조선대 정신건강의학과)의 특강과 문화공연(리터너스), 자살유가족과의 대담 및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자살유가족단체 ‘미고사’ 대표인 김정호 강사가 특강을 하고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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