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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0(수) 11:34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반대 도보 순례

지역NCC협의회, 부산경남서 출발 전남동부·광주거쳐 전남NCC로
전북·충남·강원·경기중부NCC 거쳐 9월 7일경 용산대통령실 앞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08월 11일(금) 12:38
지난 4일광주NCC 회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깃발을 들고 나주시가지를 도보순례하고 있다.
지역NCC협의회(대표 이상오 목사·이하 협의회)는 지난 7월 11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민들에게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는 도보순례단을 결성하여 전국을 순회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NCC의 부산경남 지역 도보순례를 시작으로, 7월 21일 하동에서 전남 동부NCC로 이어졌고, 7월 24일 화순에서 광주NCC가 이어받았다.
광주NCC는 담양과 화순, 그리고 나주와 광주지역을 도보 순례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먼저 담양과 화순은 지역 5일장에 맞추어 도보순례를 했다.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담양공고 앞에서 이어진 담양 도보순례는 때마침 장날로 많은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고, 도보순례단을 향해 “더운 날 고생한다. 고맙다”며 박수를 쳐주는 등 상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28일은 오전 10시에 화순 문화원에 집결하여 도보순례를 이어갔다.
7월 31일 광주 도보순례는 오후 5시 광주양림교회(통합)에 집결하여 남광주 시장, 광주 민주광장, 충장로 거리. 양동시장을 돌았다.
8월 1일 광주지역은 오후 5시부터 두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광주천을 따라 자전거 순례를, 또 한팀은 말바우 시장을 중심으로 도보 순례를 이어갔다.
8월 4일 나주 도보순례는 나주 이레교회에 집결하여 나주 목사골시장- 나주 버스터미널- 나주곰탕거리- 금성관을 돌아오는 도보순례였다. 이날 나주 시민사회와 나주 평통사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전남NCC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이후 일정은 전북NCC, 충남NCC, 강원NCC로 이어지며, 9월 7일경 경기중부NCC가 이어받아 서울 용산대통령실 앞에 집결할 예정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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