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1.08(금) 16:45
이석로 꼬람똘라병원장 제31회 아산상 대상 수상

광주기독병원 파송 선교사로 25년간 방글라서 활동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10월 25일(금) 13:32
꼬람똘라 병원 앞에서 광주기독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맨 앞줄 중앙이 이석로 원장.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에서 25년째 의료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석로 꼬람똘라병원장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제31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남의대를 졸업한 이석로 원장은 광주기독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밟으며 의료선교사의 꿈을 키웠고 광주의 성자로 불렸던 카딩턴(한국명, 고허번) 선교사의 뒤를 이어 1994년 광주기독병원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가진 후 방글라데시 의료선교사로 떠났다.
방글라데시에서 25년간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이석로 원장은 열악한 환경을 뛰어넘어 무료 진료, 의료 환경 개선, 여성교육, 장학, 사회 환경 개선 등에 앞장서 온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아산상 대상에 선정된 것이다.
이석로 원장은 이 지역 출신으로 동성중학교,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방글라데시에서의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2007년 대한민국해외봉사상 대통령 표창, 2019년 3월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보령의료봉사상 상금에 이어 이번 상금도 꼬람똘라병원의 의료시설 개선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기독병원은 꼬람똘라병원에 수술실 개소, 미션센터(간호학교 및 기숙사, 게스트하우스 용도) 건축 등 이석로 원장의 의료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일정기간 대규모 의료봉사팀을 보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꼬람똘라병원에는 이석로 원장 외에도 다수의 광주기독병원 진료과장들이 의료선교사로 장기간 헌신하고 있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